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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 / 아이돌차트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병찬이 '라이브 절대강자' 1위로 선정됐다.
지난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공연이 가능한 라이브 절대강자는?' 설문에서 이병찬은 총 투표수 4만 4407표 중 1만 9253표(투표율 약 4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5154표(투표율 약 34%)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6802표), 소녀시대 태연(858표), 황가람(778표), 정동하(743표), 허각(317표), 이무진(137표), 흰(82표), 경서(72표), 신용재(41표), 이승윤(40표), 마마무 화사(31표), 빅뱅 태양(31표), 베이비몬스터 아현(21표), 블랙핑크 제니(20표), 케이윌(12표), 레드벨벳 슬기(10표), 임한별(4표), 세븐틴 우지(1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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