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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산다라박/뉴스엔DB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남자친구가 생길 거라고 기대했다.
4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하지마!' 코너에는 가수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가수 브라이언,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이 "점술가가 산다라박은 4월 9일 이후 남자를 만난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어제 제가 한국에 들어왔다. 점술가가 앞으로 남자가 줄 선다고 하더라"며 "제 주변에 친구들이 좋은 남자가 있다고 소개해 준다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산다라박은 "한국 왔으니까, 앞으로 약속을 차근차근 나가보려고 한다"고 기대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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