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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어 논두렁 태우기 등 소각 행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림청은 어제(8일) 오후 3시부터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발령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이틀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 사고는 10건으로 집계됐으며 대부분이 쓰레기나 논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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