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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홍진경과 이지혜와 함께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12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셋인더시티 드디어 뭉쳤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늘감사하고사랑합니다"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의 신지평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장영란, 홍진경, 이지혜는 서로의 콘텐츠 색깔을 지키면서 협업을 하는 영상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이지혜와 장영란은 산뜻함을 강조했고, 홍진경은 본업인 모델답게 작은 얼굴과 긴 목과 반듯한 어깨와 날렵한 허리 맵시가 주는 우아함과 긴 다리가 뽐내는 여유로움을 파스텔톤으로도 묵직하게 보내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모델은 다르다", "어려운 일 있엇도 서로 함께하는 거 보기 좋네요" 등 세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었다. 또한 장영란은 최근 94억 원 성수동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기사가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영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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