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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신지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코요태 신지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신지는 8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첫 영상을 공개했다. 그의 첫 개인 유튜브 채널이다. 해당 영상에서 신지는 솔로 컴백 소식도 함께 발표했다.
공개된 첫 영상에서 신지는 방송 녹화를 위해 상암 MBC로 출근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그는 대기실에서 “갑자기 너무 바빠졌다”라며 솔로 컴백을 이야기 했고, 신곡과 관련해서는 “늘 그렇듯이 사랑 노래인데, 이번에는 슬픈 느낌 말고 행복하고 밝은 느낌의 노래?”라고 귀띔했다.
또 신지는 이전과 다른 창법에 도전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8시간 녹음했다. 나중에는 성대가 안 붙었는데도 끝까지 했다”라고 전했다.
신지는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사실 개인 유튜브를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냥 소소하게 내 일상을 보여드리면 재미있겠다 싶었다. ‘신지가 평상시에는 이런 모습이구나’라는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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