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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솔로인 이유를 예상해봤다.
5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297회에서는 육성재가 춘천 맛집 투어를 함께했다.
이날 육성재는 본인이 빙의하는 역할을 많이 맡다 보니 '빙의 연기의 신'이라는 뜻에서 '빙신'이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런 육성재에게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은 허영만은 없다는 답변에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안 생기지"라고 말했다. 이에 육성재는 "실제로 빙신은 아니고"라며 다급하게 허영만의 오해를 풀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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