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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김재중, 결혼과 자녀 계획을 공개했다.
21일 이용진 유튜브 채널 '용타로'를 통해 가수 김재중 결혼 계획이 공개됐다.
앞서 김재중은 자신의 돈으로 양부모인 현재 부모에게 60억대 저택을 지어줬다. 이에 김재중은 "요즘 솔직히 다들 효자다"라고 겸손하게 답하며 "방송(편스토랑)에 나가고 나서 연예인들한테 연락이 많이 왔다. '너 때문에 부모님한테 압박이 온다'고 하더라. 미안하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김재중은 최근 회사까지 설립하며 일에도 매진하고 있다. 그런 김재중 부모가 바라는 것은 아들의 결혼이다. 김재중은 40대 안에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타로에게 묻는 동시에 "아이는 한 세 명 정도 갖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재중은 현재 양부모에게 어린 시절 입양됐으며 대가족을 방송에서 공개하며 효자 이미지를 구축했다. 그는 86년생이며 현재 싱글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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