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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틈만 나면,’ 유재석, 트와이스 성실성을 언급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진행자 유재석, 유연석, 게스트 트와이스 지효, 사나 게스트 출연과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트와이스는 지난 2015년 데뷔, 어느 덧 데뷔 10년을 채운 노련한 걸 그룹이 됐다. 이에 유재석은 “사실 대단한 거다. 이 험난한 연예계에서 10년을 버틴다는 게...”라며 이들의 성실성과 능력을 칭찬했다.
지효는 털털하게 “사실 저희는 데뷔 10년 이래 쉬어본 적이 없다. 뭔가를 사부작사부작 하고 있었다. 최근 콜드플레이 내한 오프닝 공연도 했었다”는 일 근황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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