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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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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방용국이 1년 2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방용국은 5월 17일 신곡 'Motion(모션)' 발매 소식과 함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는 필름 카메라 속 방용국의 모습이 일부 잘려 담겨 있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낭만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이미지에는 넓은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 그림자와 어우러진 화려한 문양, 아치형 창문 너머로 펼쳐진 풍경, 그리고 바다·지상·하늘이 어우러진 해변의 풀샷이 흑백으로 담겨 있다. 이에 신곡과 뮤직비디오와의 연관성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번 신곡 'Motion'은 방용국이 지난해 3월 발매한 미니앨범 '3' 이후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매 앨범마다 본인만의 색을 확실히 녹여내는 방용국이 이번에는 어떤 곡으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방용국은 신곡 발매와 함께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이벤트도 준비 중이며, 보다 더 친밀하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방용국의 신곡 'Motion'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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