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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사진)가 지난달 31일 인천 계양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갑 지역에서 각각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성동훈 기자
22대 총선 본투표일을 이틀 앞둔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각각 서울·인천과 경기·인천을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이 대표는 이날 동작을, 영등포을, 동대문갑, 종로, 중·성동을, 서대문갑, 양천갑 등 서울 격전지를 찾아 후보들을 지원한다. 이 대표는 이어 인천 동·미추홀을로 옮긴다.
한 위원장은 경기 광주를 시작으로 이천, 안성, 오산, 용인, 수원, 성남을 돈다. 이어 인천 연수, 계양을 찾고, 경기 김포와 고양에서 유세를 마무리한다.
정대연 기자 ho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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