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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는 솔로' 19기 영수 "확실하게 선 긋고 왔다"…정숙과 냉랭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22:39: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는 솔로' 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yUWodz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0jlA9zT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1/20240403223958317trkj.jpg" data-org-width="570" dmcf-mid="3PY7GaiB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1/20240403223958317tr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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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UjU6uODxU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솔로' 19기 영수가 정숙과 확실하게 끝을 맺었다고 알렸다.</p>
          <p dmcf-pid="uAuP7IwM3D" dmcf-ptype="general">3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lt;나는 솔로&gt;'에서는 모솔 특집 19기의 이야기가 이어졌다.</p>
          <p dmcf-pid="7c7QzCrRpE" dmcf-ptype="general">랜덤 데이트를 끝내고 냉랭한 분위기로 돌아온 영수와 정숙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영수는 숙소에 도착 후, 영자에게 곧바로 챙겨온 외투를 건네주기도. </p>
          <p dmcf-pid="zYeEd05r7k" dmcf-ptype="general">이어 영수는 마중 나온 상철에게 "난 확실하게 선 긋고 왔어요"라고 밝혔다. 정숙과 확실하게 끝을 맺었음을 알리는 영수와 달리 광수는 옥순과의 데이트가 너무 재밌었다며 후일담을 전했다.</p>
          <p dmcf-pid="qGdDJp1mFc" dmcf-ptype="general">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lt;나는 솔로&gt;'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dmcf-pid="BHJwiUtsUA"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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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