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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푸바오 격리 근황공개 “팬들이 걱정하지만 살 안 빠져” (푸바오와 할부지2)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2 22: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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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푸바오와 할부지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225305378hcue.jpg" data-org-width="600" dmcf-mid="GZ3RITCn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225305378hcu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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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푸바오와 할부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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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푸바오와 할부지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225305615umkn.jpg" data-org-width="600" dmcf-mid="Hboy962X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225305615umk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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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푸바오와 할부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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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y1QmlsddW" dmcf-ptype="general"> 강철원 사육사가 격리 상태 푸바오의 근황을 공개했다. </p>
          <p dmcf-pid="tgDtxiMUMy" dmcf-ptype="general">4월 2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2’에서는 산다라박이 푸바오가 살이 빠진 것 같다며 걱정했다. </p>
          <p dmcf-pid="Fb6wF73IeT" dmcf-ptype="general">산다라박은 강철원 사육사와 만남에 “할부지 만날 생각에 떨렸다. 푸바오를 잘 키워주시고. 능력이 엄청나시다. 바늘과 실이라는 표현 대신 푸바오와 할부지라는 표현으로 대체해야 할 것 같다”고 반색했다. 강철원은 “최근에 들은 중에 제일 좋은 표현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p>
          <p dmcf-pid="3fRIuK7vLv"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방송 시점으로 내일 푸바오가 중국으로 간다”고 언급했고 강철원은 “푸바오가 검역에 들어가면서 밖에 나가고 싶어 하는 모습도 보이고 번식기라 약간 그런 행동도 보이고 힘든 시기였는데 잘 적응했다. 똑순이다”고 푸바오 근황을 전했다. </p>
          <p dmcf-pid="0U9jHFXDeS" dmcf-ptype="general">산다라박이 “푸바오가 살이 빠진 것 같더라”고 말하자 강철원은 “빠지지 않았는데 팬들은 수척해진 것 아닌가 걱정을 하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p>
          <p dmcf-pid="pncZ6eP3Ml" dmcf-ptype="general">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푸바오는 격리 상태로도 잘 먹고 잘 놀고 있었고, 강철원은 “먹성도 그대로고. 저 안에서 구르기 하는 모습을 보고 좋아들 하시더라. 역시 푸바오 같다는 느낌”이라고 했다. (사진=SBS ‘푸바오와 할부지2’ 캡처)</p>
          <p dmcf-pid="U4eC79zTih"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ugDtxiMUM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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