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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창섭·양양 “노련함, 독이 돼…완곡 끝까지 못할 것” 혹평(유니버스 리그)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3 0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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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kZBo9H1Q">
          <p dmcf-pid="QLY2JhLKZP" dmcf-ptype="general">‘유니버스 리그’ 이창섭, 양양이 권희준, 김대윤, 켄타, 금진호, 김기중, 로이스 무대를 혹평했다.</p>
          <p dmcf-pid="xoGVilo9H6"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유니버스 리그’에서는 드래프트 선발 주전이 그려졌다.</p>
          <p dmcf-pid="yteIZ8tsG8" dmcf-ptype="general">권희준, 김대윤, 켄타, 금진호, 김기중, 로이스는 워너원의 ‘BOOMERANG’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4rF2j41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니버스 리그’ 이창섭, 양양이 권희준, 김대윤, 켄타, 금진호, 김기중, 로이스 무대를 혹평했다. 사진=유니버스 리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mksports/20241123010604818gdec.jpg" data-org-width="500" dmcf-mid="8NyBMsdz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mksports/20241123010604818gde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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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스 리그’ 이창섭, 양양이 권희준, 김대윤, 켄타, 금진호, 김기중, 로이스 무대를 혹평했다. 사진=유니버스 리그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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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8m3VA8tYf" dmcf-ptype="general">
           무대를 본 이창섭은 “저는 오히려 이번 공연은 노련함이 독이 된 공연이라고 생각한다. 좀 많이 흥분한 것 같아 보였다”라고 혹평했다.
          </div>
          <p dmcf-pid="G6s0fc6F1V" dmcf-ptype="general">이어 “힘이 너무 컸고 자신감이 생기고 경험이 생기면 어느 정도 무대라는 것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무대는 조금 과했다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생각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teIZ8ts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니버스 리그’ 이창섭, 양양이 권희준, 김대윤, 켄타, 금진호, 김기중, 로이스 무대를 혹평했다. 사진=유니버스 리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mksports/20241123010607979ptqz.jpg" data-org-width="500" dmcf-mid="6QLv3MUl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mksports/20241123010607979ptq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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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스 리그’ 이창섭, 양양이 권희준, 김대윤, 켄타, 금진호, 김기중, 로이스 무대를 혹평했다. 사진=유니버스 리그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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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FdC56FO59" dmcf-ptype="general">
           양양도 “힘만 쓰니까 타이밍이랑 동작이 애매하게 안 맞았다. 100%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고 있으니까 완곡으로 하면 끝까지 못 할 것 같다”라고 평했다.
          </div>
          <p dmcf-pid="Z3Jh1P3IHK" dmcf-ptype="general">감독들의 혹평에 권희준은 “감독님 눈에 들어야 하는 생각에 너무 흥분해서 무대를 하다 보니 독이 되지 않았나”라고 무대를 자평했다.</p>
          <p dmcf-pid="5BjG7iBWHb" dmcf-ptype="general">김대윤은 “무대 서는 게 처음이고 그러다 보니 힘이 많이 들어갔던 거 같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dmcf-pid="1bAHznbYHB"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tVD1KaVZ1q"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