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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뒤로갈수록 지루”…‘유니버스 리그’ 장경호, 무대 혹평에 ‘당황’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3 0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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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g83MUl1L">
          <p dmcf-pid="fTcM7iBWtn" dmcf-ptype="general">‘유니버스 리그’ 장경호가 무대 혹평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dmcf-pid="4JK5s0CnHi"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유니버스 리그’에서는 드래프트 선발 주전이 그려졌다.</p>
          <p dmcf-pid="8i91OphLZJ" dmcf-ptype="general">이날 참가자들의 EXO의 ‘LOVE SHOT’ 무대를 본 텐은 “화려한 느낌의 무대를 나올 수 있어서 엄청 많이 기대를 했다”라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n2tIUlo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니버스 리그’ 장경호가 무대 혹평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유니버스 리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mksports/20241123005403276gmug.jpg" data-org-width="500" dmcf-mid="93WDROJq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mksports/20241123005403276gmu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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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스 리그’ 장경호가 무대 혹평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유니버스 리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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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zYweIiBHe" dmcf-ptype="general">
           이어 “살짝 조금 아쉽긴 하다. 임팩트 있고 다이내믹하게 시작하는 건 좋았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그 다이내믹이 사라졌던 것 같다”라고 평했다.
          </div>
          <p dmcf-pid="QqGrdCnb5R" dmcf-ptype="general">참가자들의 EXO의 ‘LOVE SHOT’ 무대는 단체 합이 맞지 않을뿐더러 에너지는 사라지고 지루해진 무대라는 전체적인 혹평을 받았다.</p>
          <p dmcf-pid="xBHmJhLKZM" dmcf-ptype="general">유겸도 “집중도를 끌고 가야하는데, 융화가 되지 않은 각자의 무대 때문에 감정이 전혀 안 느껴진 무대였다”라고 생각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UTkxme7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니버스 리그’ 장경호가 무대 혹평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유니버스 리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mksports/20241123005406436piso.jpg" data-org-width="500" dmcf-mid="2RWDROJq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mksports/20241123005406436pi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니버스 리그’ 장경호가 무대 혹평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유니버스 리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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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WuyEMsdz1Q" dmcf-ptype="general">
           이에 장경호은 “팀의 리더를 맡게 되면서 개인의 것도 어필이 되지 않고 보여주지 못한 채 단체의 단점만 부각되고 끝이 난 게 그게 가장 아쉬웠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div>
          <p dmcf-pid="YXmn9Nf55P" dmcf-ptype="general">1명의 참가자 픽을 앞두고 감독 이창섭은 “눈에 띄는 선수는 있지만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라는 말을 남겨 참가자들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GZsL2j41t6"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H5OoVA8tt8"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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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