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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호중 "檢, 25년간 중립 지켰나…李, '하물며 제미나이도' 뜻"(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10-26 18:4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회 행안위 행안부·소방청 종합국감 질의 답변<br>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 논란에 "문제는 투명성"<br>"소방재정, 담뱃세 줄어 감당 안돼…근본적 개선"<br>한강버스 제동에 "적자 축소 근거 부족…불승인"<br>미래기금 교부세 축소 우려…"재정 어려움 없게"<br>소방청장, '부천 화재' 지휘 판단에 "많은 물음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rSFyJ6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ac3e4baa6329c43d08edb2edc3631e523dfd5fe0465eb1a3f0e298e98d2f6" dmcf-pid="Bzmv3WiP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6. jhope@newsis.c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is/20261026183836413glaw.jpg" data-org-width="720" dmcf-mid="u7NrYO6b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is/20261026183836413gl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6. jhope@newsis.c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0b57486d8cfb574986d8c5da8df2dd8a2a8719e245263e07dc07eff005270b" dmcf-pid="bqsT0YnQ5n"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강지은 성소의 한재혁 김윤영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논란에 대해 "지금까지 검찰총장이 국무회의에 참석을 안해왔기 때문에 25년 동안 검찰이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켰냐. 문제는 투명성"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2e753b31799e330699d77e72e12b5f29dbf05e3f9cfcf8246693a6a298486d" dmcf-pid="K9hG7Zaeti"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와 소방청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무회의에 수사기관을 특별히 부를 이유가 없다'는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동의하지 못한다"며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20b2c3a2c627c8a9df64110fd17cf0d93b00866ce171d8bbece1991164c88dea" dmcf-pid="92lHz5NdHJ" dmcf-ptype="general">수사기관 수장은 그간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위해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는 게 관례였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검찰청(현 공소청)을 포함한 부처 소속 외청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국무회의에 참석하라고 지시했다.</p> <p contents-hash="2b4039373550e0680cb0bbc03197f6b2f500a1236c76dc554f4cf8ed78b1332c" dmcf-pid="2VSXq1jJGd" dmcf-ptype="general">김 청장도 지난 19일 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다음 날인 20일 국무회의에 배석해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8e5cf1022378ad4594209738ccab2edda0d3f15b36015896cf1646ebb284cca0" dmcf-pid="VfvZBtAiXe" dmcf-ptype="general">강 의원은 이와 관련 "이것은 (행안부) 장관이 막아주는 게 맞다. 25년 동안 한 번도 그런(배석한) 적이 없다"며 "왜 역대 정부에서 안 불렀겠느냐. 좌파 정권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에서도 안 그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ae37ccb3dff75521b5116b5677aac0806ae0c4f532f376aed8df6300427a51d9" dmcf-pid="f4T5bFcn5R"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이에 대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중립성을 지키는 데 유리한지, 안 하는 것이 유리한지 결정할 내용은 아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64a803fc0bf48da3b7edaf51bb9945d393d4c27f1587ab1369b8688cf0613d" dmcf-pid="48y1K3kL5M"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까지 국무회의에 참석 한 번 안 시키고도 법무장관이나 민정수석, 사정수석을 통해 수사 기관을 마음대로 주물러왔던 권력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6aa66a13ab20a10b02efd77df83de728222b4b38d9bb2841eb8b20c0df787dfe" dmcf-pid="86Wt90Eo1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렇게 (국무회의에 중수청장을 배석해) 공개적으로 하고 음성적으로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정부에 대해 그것이 잘못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10a7c81e1934a3d64ca81b953eef9f64f5000317082702e0b2356ecfb70049" dmcf-pid="6PYF2pDg5Q"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이 대통령이 AI 답변을 통해 중수청장 등 국무회의 배석 불가론을 반박한 데 대해서는 "'하물며 제미나이도 이러는데'라는 말씀"이라며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께서 주시는 말씀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fe47c76115651790309e62517aea9d27bf3b776a4f8a47b28daf558f7bc34d" dmcf-pid="PQG3VUwa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6. jhope@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is/20261026183836541schw.jpg" data-org-width="720" dmcf-mid="7417PBIk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is/20261026183836541sc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6. jhope@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5787ea6d6688024b60082b3fde2ae38360d9a4a9e16d5adeeab5960f587be1" dmcf-pid="QxH0furNY6"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이날 소방 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여전히 인건비 등 소방 재정의 90%를 부담하는 데 대해 "담뱃세가 계속 줄기 때문에 이 구조로는 감당이 안 된다"며 근본적인 제도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7d45a38a55f5ed574202749ef6593b16d0f292f011284cc4006973b0828973b" dmcf-pid="xMXp47mj58" dmcf-ptype="general">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전국 소방예산 8조5967억원 가운데 국비는 9238억원(10.7%)에 불과했다. 반면 지방비는 7조6728억원(89.3%)에 달했다.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매년 국비 비중은 10% 내외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p> <p contents-hash="ba2b20cfe704f235adc5cc206b6624e1bd13159f46a19428582214ac8f172e43" dmcf-pid="yWJjhkKp14" dmcf-ptype="general">특히 소방 공무원 인건비 6조5129억원 중 담뱃세에서 소방안전교부세로 지원되는 국비는 5496억원(8.4%), 지방비는 5조9633억원(91.6%)이었다. 국가직으로 전환됐음에도 인건비의 90% 이상은 지자체가 떠안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51deb80c009d35367c0e7813a2da4e0e9378a3790b70c6590483889c7be0e7a9" dmcf-pid="WYiAlE9UZf"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소방 공무원이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됐음에도 소방 업무 자체는 자치 사무로 그대로 남아 있다"며 "이에 소방에 관한 사항은 지방과 중앙 정부가 함께 예산을 만들 수밖에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81b6b8a075f2427ca4c1c1bebeabfdda89207169f09ab0f14bf80c0041b0ade" dmcf-pid="YGncSD2uZV" dmcf-ptype="general">그는 또 "예산을 그때그때 늘리고 줄이는 것이 아니라 세수와 연동돼 법적으로 고정돼 있다"며 "이런 부분이 결국 소방 예산을 국가가 부담하는 데 일정한 한계가 됐는데, 이제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27eac5bc3f77790502e698dd49e3ca7d275400990f8350a8ca033ed3853ae1" dmcf-pid="GHLkvwV712" dmcf-ptype="general">아울러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이미 제출돼) 예산을 반영하기도 어렵다"며 "예산과 함께 제출되는 예산 부수 법안인 세법을 바로 바꿔서 제출하기도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8c51ece225c7603a5d4ccc6cf7ecfc42b476aa6be5386827a9d0ad8805e92be" dmcf-pid="HxH0furNH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부와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이번에 대안을 한 번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며 "이번 예산 심의 과정이나 세법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소방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ecf31546e354f1102964433e8deaa8596066bef330f842a77b2bb3a298b8a0" dmcf-pid="XMXp47mjYK"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적어도 국가직 소방 공무원의 인건비 만큼은 국가가 책임지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요구에도 "하루 아침에 다 감당할 수는 없겠으나 계속 늘려서 국가가 인건비를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846caabd84e02ffe43c27877a661edc792f2daa986ead545bb14d068555a72" dmcf-pid="ZRZU8zsA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최용철 소방청장. 2026.10.07. jhope@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is/20261026183836673ppbp.jpg" data-org-width="720" dmcf-mid="z9sT0YnQ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is/20261026183836673pp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최용철 소방청장. 2026.10.07. jhope@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0fb3beeba074ca7f0ad21da98bbb3d54279752d2a0bfbf440d2b3a7a73a068" dmcf-pid="5e5u6qOcYB" dmcf-ptype="general"><br> 윤 장관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에 정부가 제동을 건 데 대해 "서울시가 적자를 줄이겠다고 계획을 내놨는데, 근거가 너무 부족하고 신뢰할 수 없는 내용들이라 승인할 수 없었다"며 "사실상 불승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c8181bc0fce652d22b20d96bd7fd3cb217c6eeda4dc4471eb16280ff53a0446" dmcf-pid="1d17PBIkXq" dmcf-ptype="general">앞서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지난달 회의를 열어 서울시가 한강버스 운영사인 ㈜한강버스에 운항결손액 136억원을 지원하겠다고 올린 투자심사 의뢰서에 대해 재검토하라는 공문을 보냈다.</p> <p contents-hash="bdb6740c01ed49985ddca2ec5a61cc122250f9747f394f6e9d6191ca83a39bc8" dmcf-pid="tJtzQbCEHz"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의 내국세 총액보다 늘어난 금액을 반영해 기금으로 적립하게 될 것"이라며 "지자체가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12251c9c60750acb4241989b11ccc49a2be56100112a290228c217f835ddad5" dmcf-pid="FiFqxKhDY7" dmcf-ptype="general">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되면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이 현행 '내국세의 19.24%'가 아닌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을 제외한 내국세의 19.24%'로 변경돼 지방교부세가 줄어드는 등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 <p contents-hash="fbe99cc7bf6769bdeb184dafd375398cbb304784d5eca1f136fd71d9262f9e20" dmcf-pid="3n3BM9lwXu" dmcf-ptype="general">한편, 최용철 소방청장은 이날 소방관이 순직한 부천 공장 화재 당시 인화물질 보고에도 현장 지휘부가 공격적인 진압 방침을 유지했다는 지적에 대해 "많은 물음표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충분한 쇄신 대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ab8660599910999875bfb8f10dafb105edefa0c3d66bb406c56591c0099d28" dmcf-pid="0L0bR2SrGU"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kkangzi87@newsis.com, soy@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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