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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당일치기 방중' 김정은, 왕후닝과 회동…"中열사들 영원히 기억"(종합3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25 00:57: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항미원조기념탑 헌화·車공장 시찰…김여정·최선희 등 동행<br>왕후닝과 신압록강대교 함께 걸어…시진핑 회동 없이 귀국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tAQvQ9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2b54618fd137a707875ba3481549d73201a43ed098431dc63af1c391938dd8" dmcf-pid="8IIPUjUZ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한 가운데, 신압록강대교에서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이동하고 있다. 김 총비서의 단둥 방문에는 왕후닝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동행했다. (중국 CCTV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NEWS1/20261025005111058zyib.jpg" data-org-width="1400" dmcf-mid="2zNpv6vm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NEWS1/20261025005111058zy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한 가운데, 신압록강대교에서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이동하고 있다. 김 총비서의 단둥 방문에는 왕후닝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동행했다. (중국 CCTV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b078d028ad2aa192e231bd86b1557adcfcb3dea7afa2cf394caaa5f94fe8f2" dmcf-pid="6CCQuAu512" dmcf-ptype="general">(단둥·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노민호 특파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전격 방문해 북중 간 전통적 우의를 재확인하고 당일 귀국길에 올랐다.</p> <p contents-hash="76dd89ee1410d90dabb50e0f647f61de08347b4eeeaa90f3955595248493d659" dmcf-pid="Phhx7c71G9" dmcf-ptype="general">중국군의 한국전쟁 참전 76주년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이번 방중에서 김 총비서는 중국 권력서열 4위인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주석과 회동했다. 양측은 신압록강대교 개통을 계기로 인적 교류와 경제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h3 contents-hash="0207d897177d16e8384a3a67ce01c9208580c7e62a3f687282796a1ff50e7732" dmcf-pid="QllMzkztHK" dmcf-ptype="h3">항미원조기념탑 헌화…北 김여정·최선희 등 핵심 인사 동행</h3> <p contents-hash="ce5b2664ac7223f1de93f78b613744759787eaa066ac7f7953898325ca5db347" dmcf-pid="xSSRqEqF5b" dmcf-ptype="general">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왕 주석은 이날 오전 단둥 항미원조기념관 광장에서 김 총비서를 맞이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인사와 축원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c12ec65444a9cae8b24a94f77e95fb386a1d022a95baacce425cac48a252802f" dmcf-pid="y66YDzDg5B" dmcf-ptype="general">북한 측에서는 조용원 노동당 비서와 최선희 외무상, 김성남 당 국제부장, 김덕훈 내각 제1부총리, 김여정 당 총무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동행했다.</p> <p contents-hash="9cca31b95ecc364dda751e16904f7d1b0b73876329fd99c0d3d759879d05b5e9" dmcf-pid="WPPGwqwa1q" dmcf-ptype="general">중국 측에서는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류하이싱 당 대외연락부장,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 등이 함께했다.</p> <p contents-hash="04437761fb3a2e465d157c4cfec6162c816b6fcf52cd3b0ffb9b08a19872fd00" dmcf-pid="YbbCgtgRtz" dmcf-ptype="general">김 총비서는 왕 주석과 함께 항미원조기념탑에 헌화하고 단상에 올라 화환 앞에 잠시 멈춰 서서 리본을 직접 정리했다. 신화통신은 리본에 한글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96a70e6685e3a307eb101758828bb714d013418ad9e6d6af9325ad67335a4fd" dmcf-pid="GKKhaFae17"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는 북중 양국 국가가 연주됐으며 참석자들은 중국군 전사자들을 위해 묵념했다. 신화통신은 당시 분위기가 "장엄하고 엄숙했다"고 묘사했다.</p> <p contents-hash="00768b80b99d51230bf748b010d20e762b0fe9c01be97df3058d28a8c2090a0a" dmcf-pid="H99lN3NdXu" dmcf-ptype="general">김 총비서는 이어 기념관에서 중국군의 전투와 북중 공동작전 관련 유물·사료를 관람하고 친필 글귀가 담긴 역사 사진을 기증했다.</p> <p contents-hash="be6c6546c5531514904f5c562f4c606ddc29ebcd926e91499e7b1a19b8dca829" dmcf-pid="X22Sj0jJXU" dmcf-ptype="general">이번 방문은 중국군의 한국전쟁 참전 제76주년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 중국은 한국전쟁 참전을 '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왔다'는 의미의 항미원조(抗美援朝)로 부른다.</p> <p contents-hash="0001d964cff1f5368b939bed98d75125787e9852ace7069c199712023247add4" dmcf-pid="ZVVvApAiYp" dmcf-ptype="general">김 총비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생명과 피로 북한을 지원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을 추모하고, 항미원조 영웅들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와 영원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특별히 단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4336265f84b6461ef2f4ef71c7712c1720605a4438072150da61e21da3f1c8" dmcf-pid="5ffTcUcn5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열린 '항미원조기념탑' 헌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 동행한 인사로는 북한 측 조용원 노동당 비서, 최선희 외무상, 김성남 당 국제부장, 김덕훈 내각 제1부총리, 김여정 당 총무부장과 중국 측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 왕이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류하이싱 당 대외연락부장,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 등이다.(중국 CCTV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NEWS1/20261025005112969bvux.jpg" data-org-width="1400" dmcf-mid="VBm43g3G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NEWS1/20261025005112969bv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열린 '항미원조기념탑' 헌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 동행한 인사로는 북한 측 조용원 노동당 비서, 최선희 외무상, 김성남 당 국제부장, 김덕훈 내각 제1부총리, 김여정 당 총무부장과 중국 측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 왕이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류하이싱 당 대외연락부장,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 등이다.(중국 CCTV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8fe94e3b666d9e2cee6c6c91c53869913b3d3fbc76b14e47f48b43a1f8431468" dmcf-pid="144ykukLt3" dmcf-ptype="h3"><strong>왕후닝 "신압록강대교 계기로 경협 확대"…김정은도 화답</strong></h3> <p contents-hash="bd36cf8f5680a2b9645707d15a658829ef731b2dbb1f38caeaf4ca644f4e3aa1" dmcf-pid="t88WE7EoZF" dmcf-ptype="general">왕 주석은 이번 방문이 북한 당과 정부가 피로 맺어진 북중 우의를 소중히 여긴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전통적 우호관계 계승과 우호적 민심 공고화, 정치적 신뢰 심화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87310be8be59d41ab05491847c90aef385351e42f3b02dbcdf92227fcddf60f3" dmcf-pid="F66YDzDgZt" dmcf-ptype="general">그는 작년 9월 김 총비서의 방중과 올 6월 시 주석의 방북을 통해 양국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단계에 진입했다며, 최고지도자들의 합의를 이행하고 공동의 사회주의 사업을 연결고리로 관계를 발전시키자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ceca303f3fe0f2129c880d9b520087fc5113ce50421d854135b425404ce9b45" dmcf-pid="3FFcxTx2Z1" dmcf-ptype="general">특히 "신압록강대교 개통을 계기로 인적 왕래와 경제·무역 협력을 확대해 양국 인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자"고 말했다.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수호할 평화롭고 안정적인 외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192b748d4ffa8800dca173d76ee4bc5f1b470b5de2bbb8806d62616f63d4f71" dmcf-pid="033kMyMVX5" dmcf-ptype="general">신압록강대교는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연결하는 길이 약 3㎞의 왕복 4차로 도로 교량이다. 2014년 완공됐지만 북한 측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건설 등이 지연돼 12년 만인 이달 15일 정식 개통됐다.</p> <p contents-hash="1a3e1015c91f0ab6d59f73ddb5b32e627d04cfb93c74b59b0a1a5875a0a37470" dmcf-pid="p00ERWRfGZ" dmcf-ptype="general">김 총비서는 올 6월 시 주석의 방북이 북중 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는 점을 보여줬으며 양국 관계 발전의 이정표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p> <p contents-hash="aebdf3e57d8f2713214cf7d327ebf930d34547fcff43bd33e444aa6dea9a6eb9" dmcf-pid="UppDeYe4tX" dmcf-ptype="general">올해가 북중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 체결 65주년임을 들어 중국의 오랜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시 주석의 지도 아래 중국이 거둔 발전 성과와 국제적 지위에 경탄한다는 뜻도 밝혔다.</p> <p contents-hash="e6a143d35d314247b12c9ca8b3522cf23f5355f7cd1c3049ab8408d3c5121a44" dmcf-pid="uUUwdGd8ZH" dmcf-ptype="general">그는 양국 협력 전망이 밝다며 "전통적 우호관계를 계승하고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d1d61a0529a767f08d70379f84c9b5988a2b53e8b5828c549faf5bb707be6d" dmcf-pid="7uurJHJ6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자료사진>. 2026.10.4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NEWS1/20261025005113295zfht.jpg" data-org-width="1400" dmcf-mid="fBBIo1oM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NEWS1/20261025005113295zf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자료사진>. 2026.10.4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2eab1f8c37317a5002b213d01df80621db9d9726bba5ab672028d25489a51738" dmcf-pid="z77miXiPtY" dmcf-ptype="h3">자동차 공장 시찰·대교 위 동행…시진핑 회동 없이 귀국길</h3> <p contents-hash="a7627a598a31723a8333abb98041a078cbeb490c59d3d15b0542907525d3fe26" dmcf-pid="qzzsnZnQZW" dmcf-ptype="general">김 총비서는 이날 오후 왕 주석과 함께 단둥 현지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p> <p contents-hash="3488328829a220c1249642c2decb6ec2e5ff4c4f04580cd304e203035af1e61d" dmcf-pid="BqqOL5LxYy" dmcf-ptype="general">CCTV 영상에는 김 총비서와 왕 주석이 북중 관계자들과 함께 신압록강대교 위를 걷는 모습도 담겼다. 왕 주석은 김 총비서가 단둥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를 때 신압록강대교까지 나와 배웅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p> <p contents-hash="2fd41b301b3c1f066f67ae46074445135c0a3b68a34bb06d74e70442a7da6cec" dmcf-pid="bwwVtLtWGT" dmcf-ptype="general">김 총비서의 방중은 작년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 참석 이후 1년 1개월 만이며, 집권 이후 6번째다. 왕 주석과는 올 7월 그의 방북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p> <p contents-hash="63661d588079195ca44a58f0d9cb27ed7ddee96f73108666d9028b90d9a3cddb" dmcf-pid="KrrfFoFYYv" dmcf-ptype="general">김 총비서는 이번 방중에서 시 주석을 만나지 않고 왕 주석에게 시 주석에 대한 인사와 축원을 전해 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29622ddbd39e5a574e94f4571650ee612ff85dd1e96247ef941529a92e9e2da3" dmcf-pid="9mm43g3GZS" dmcf-ptype="general">시 주석은 다음 주 중국의 주요 정치 행사인 20기 5중전회를 앞두고 베이징에 머물며 회의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4f42f3e5df50f62e2b7ef956efa9d7c4c57c48419f7967456b940b9cc5dffbe" dmcf-pid="2ss80a0H5l" dmcf-ptype="general">앞서 김 총비서가 중국 권력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도 만난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신화통신의 상세 보도에서는 리 총리가 언급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2ec56fd22a436c00566572f4e717c758f931fc602c532e3dd6c05f732513fc2" dmcf-pid="VOO6pNpX5h" dmcf-ptype="general">n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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