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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北 김정은, 中 단둥 ‘항미원조’기념관에서 무얼 보고 갔나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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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23:4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中 유일한 중공군 6·25 참전 전용 기념관<br>군우리 전투에서 빼앗은 미 2사단 깃발 전시<br>단둥과 항미원조기념관은 북중이 과거로 역행하는 곳</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uD0a0H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f88e3b2a4983bde841c6000cc42ef2a926c6c44a06bb1983342202129120bd" dmcf-pid="3dsfwqwa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시스DB]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항미원조기념관에 관람객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 2026.10.24.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233836075cnpk.jpg" data-org-width="720" dmcf-mid="ZjfS9m9U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233836075cn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시스DB]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항미원조기념관에 관람객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 2026.10.24.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61531a1e12a1c859ed5787b12acce2389a5438bb9375afcd2515c156027c4e" dmcf-pid="0JO4rBrN1e"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전격 방문한 가운데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항미원조(抗美援朝)기념관에서 김 위원장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bc9c474b7faadc48b717f0862c1bbe82c331778090064d437fe01a25a59471c7" dmcf-pid="piI8mbmjtR" dmcf-ptype="general">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중요한 역사적 시기에 목숨과 피로 조선(북한)을 지원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을 추모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058c8cbbd0a2e61e79eaaab2edfc9f3187fa87a99e1f67da0f7d0c473369141" dmcf-pid="UnC6sKsAXM"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기념관의 항미원조기념탑에 헌화하고 기념관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단둥의 자동차 공장을 시찰한 뒤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p> <h3 contents-hash="27192b4f979465f9d5f325a58193d136274c223e25da25c427f10d3b305583b7" dmcf-pid="uLhPO9OcZx" dmcf-ptype="h3"> 항미원조기념관, 中 유일한 중공군 6·25 참전 전용 기념관</h3> <div contents-hash="df2ed5ee4e8b9d2eae903d8d5f8bb9688c5fd134ea0a3a2e2ba35a513c0fda8d" dmcf-pid="7olQI2IkHQ" dmcf-ptype="general"> 중국은 6·25 참전을 ‘미국에 대항해 조선을 돕는다’는 구실을 내세워 ‘항미원조’ 전쟁이라고 부르고 있다. 단둥 항미원조기념관은 중국내 유일한 중공군의 6·25 참전 전용 기념관이다. </div> <p contents-hash="51c96996a08739d514d7f59f39a6e48c9628057cc151cc5c95d0e517d06f8323" dmcf-pid="zgSxCVCEZP"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의 단둥 방문은 짧았으나 북한 최고지도자가 중국에서 과거 혈맹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단둥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p> <p contents-hash="a664d0f3484c5ea2492bbae1e6471e897fb3123416ae217da0205e17ffbba9d1" dmcf-pid="qavMhfhD56"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이 참관한 기념관에는 중공군이 미군을 상대로 적으로 싸웠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p> <p contents-hash="a506ee80d8c6310bc3d4a56d5a04b7331a014408cd3f396a18609b53686e0573" dmcf-pid="BNTRl4lwZ8" dmcf-ptype="general">사전 예약으로 하루 관람인원을 제한할 정도로 많은 중국인들이 찾는 곳이다. </p> <p contents-hash="13d4f849676bcdaadaf02ecc6cd045cdfe4f284dfd92daa856f9a8ecb2b48502" dmcf-pid="bjyeS8SrY4" dmcf-ptype="general">미국이나 미군 관계자가 이곳을 찾는다면 가장 눈길을 끌 만한 것은 6·25 전쟁에서 빼앗은 2사단 깃발일 것이다. </p> <p contents-hash="a587b09c0244cff5e199ece549f35518dbaa2b65dd83275903759e0cff64cd21" dmcf-pid="KAWdv6vmHf" dmcf-ptype="general">유엔군은 인천상륙작전 성공 이후 파죽지세로 북진했다. </p> <p contents-hash="9a6580254fb695bf8879cff36ac03df4dfa5ee0a0b05c1970a10e299c6045566" dmcf-pid="9cYJTPTsHV" dmcf-ptype="general">호남 지역 잔당 토벌을 하다 북진 대열에 투입된 2사단은 1950년 11월 말 청천강변 평남 개천군 군우리의 좁은 계곡에서 중공군 제42군의 포위망에 걸려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756aa61a5398e5737a364d2a91c17228861b2c26a07197fe3579c75954448f" dmcf-pid="2kGiyQyOX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시스DB] 북한이 중공군 참전에 감사하는 내용을 담은 붉은 휘장이 항미원조기념관의 한 전시실 벽을 가득 메우고 있다.2026.10.24.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233836218qugd.jpg" data-org-width="720" dmcf-mid="5dKIqEqF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233836218qu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시스DB] 북한이 중공군 참전에 감사하는 내용을 담은 붉은 휘장이 항미원조기념관의 한 전시실 벽을 가득 메우고 있다.2026.10.24.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1825591e12234c02b441ca46f9e5bc11728860c23c0cedf13d76fb90dac1b0" dmcf-pid="VgSxCVCEG9"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8c7193342300d228d89f751e65e6a8f2f512a5a60bf14e7d41142f474d4e3c73" dmcf-pid="favMhfhDXK" dmcf-ptype="h3"> 군우리 전투에서 빼앗은 미 2사단 깃발 전시 </h3> <div contents-hash="831c28c173799c196f3308a78df141f73ca1bc37405bc7b7bb5dd33794d37069" dmcf-pid="4NTRl4lwZb" dmcf-ptype="general"> 기념관 내부 전시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는 것은 마오쩌둥과 펑더화이가 악수를 하는 대형 동상이다. 펑은 ‘인민지원군’이라고 이름 붙인 참전 중공군 사령관이다. </div> <p contents-hash="748e3669a3a6f4654e25b03a5a5cca8ad4c8108d6fe92ecfc7bfff2b5c040c90" dmcf-pid="8jyeS8Sr1B" dmcf-ptype="general">이들 뒤로 ‘미국에 대항해 조선(북한)을 돕고, 가족과 나라를 지킨다’는 중공이 내세운 참전 명분이 적혀 있다.</p> <p contents-hash="b88c2de8fc0078fb78f8f8a09737bde9b6f990cf3a4b44f2407dc04fb74bdf85" dmcf-pid="6AWdv6vmHq" dmcf-ptype="general">왕후닌 정협 주석이 김 위원장을 안내하면서 꼭 보라고 했을 전시물은 ‘인민지원군’ 참전에 감사를 나타내는 붉은 깃발들이 걸려 있는 곳일 것이다. </p> <p contents-hash="fd18e15bb975fce46975ccb951bc2b5b5b3b49c9bc682c4306ca2c8ff9356bbb" dmcf-pid="PcYJTPTsZz" dmcf-ptype="general">북한 각 지역과 단체 등이 감사와 함께 중조(북중) 우의를 굳게 다지자는 내용들이 벽 하나를 가득 메우고 있다. </p> <p contents-hash="490eefc043b28fe8edf3b33b30143c6bb4b2fd538007f871ddd946a8ff20b8db" dmcf-pid="QkGiyQyOG7" dmcf-ptype="general">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국군이 38선을 넘어 북진해 ‘국군의 날’로 잡은 1950년 10월 1일, 김일성이 마오쩌둥에게 참전을 간절히 요청하는 편지도 있다. </p> <p contents-hash="9f79bbf183e48b0dfefe7043403b35050b653d01a840fee91bd9633b83384a5a" dmcf-pid="xEHnWxWIYu" dmcf-ptype="general">김일성은 편지에서 “우리 자체의 힘으로는 위기를 극복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적군이 38도선 이북을 침공하게 될 때에는 약속한 바와 같이 중국 인민군의 직접 출동이 절대로 필요하게 됩니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35f292ed1fc2ebf224f1e14aa3735d5751eca43e59d38eb19707d31804572094" dmcf-pid="yzd5MyMV1U" dmcf-ptype="general">이 편지는 ‘약속한 바와 같이’라는 구절에서 보듯 6·25 기습 남침이 마오쩌둥과의 사전 및 지원 약속하에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자,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뜻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1877c26ff92a156103135d25dd172ee3f4ad50b95621cdd904126c54356d0a24" dmcf-pid="WqJ1RWRftp" dmcf-ptype="general">김일성은 박헌영과 연명으로 이 편지를 작성했으며 박헌영은 작성 당일 중국어 편지를 들고 베이징으로 가서 전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2b93335a77e6c161bc4eadbcdfef3cbc063ce606fdd60419cf3fbba6490f46" dmcf-pid="YBiteYe4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시스DB] 중국 랴오닝성 단둥 항미원조기념관의 김일성과 펑더화이의 대형 동상. 2026.10.24.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233836334aszh.jpg" data-org-width="719" dmcf-mid="1MtNZJZv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233836334as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시스DB] 중국 랴오닝성 단둥 항미원조기념관의 김일성과 펑더화이의 대형 동상. 2026.10.24.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082f23a714d98c1ac11b7460dec955e7f9b495736657c4b116db1b7654ea32" dmcf-pid="GbnFdGd8X3"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fd2833be46edc295156b0bd4bf2d085ba21ac4a10624edc5f628f9a12b7b7652" dmcf-pid="HKL3JHJ6HF" dmcf-ptype="h3"> 중공군 참전 감사 휘장 벽 하나 가득 </h3> <div contents-hash="1a86a81f23237414f62e7705626e969f4a393c2ca93be2df367cc1fbeffadfe4" dmcf-pid="X9o0iXiP1t" dmcf-ptype="general"> 중공군 13병단의 포병 지휘소가 있던 곳에 세워진 기념관의 기념비는 북한쪽을 향하고 있다. 이를 두고 북한에 대해 피로 지원한 역사를 잊지 말라는 뜻도 담겼다는 해석도 있다. </div> <p contents-hash="c755add87e78fde3bf0fa863f71bd145614f864a0a7824905f7552adeddce804" dmcf-pid="Z2gpnZnQX1" dmcf-ptype="general">1958년 처음 세워진 뒤 몇 차례 개조된 기념관은 과거에는 중공군과 미군이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재현한 요란한 총소리의 시청각 공간도 있었다. </p> <p contents-hash="b5adbc2513a5361526faae586bbf9063dd96f3a5410c017ccfd029e42e128d4a" dmcf-pid="52gpnZnQY5" dmcf-ptype="general">북중 교역의 70% 이상이 이뤄지는 단둥은 6·25 전쟁 당시 중공군이 처음 도강하는 곳이자 주요 병참기지가 된 만 곳으로 6·25의 흔적이 가장 많은 곳이다. </p> <p contents-hash="8c446c50df511243eabecc63d255e3f4fe3451ea8deb51233926158ddef7d8fd" dmcf-pid="1VaUL5LxYZ" dmcf-ptype="general">1950년 11월 8일 미군의 폭격으로 끊어진 뒤 북한쪽 절반은 교각만 남아있는 ‘압록강 단교’에는 중공군이 그해 10월 19일 도강했음을 대형 석조 달력으로 기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fbaf34e1edb8c494095fcd5d498aeb480390aee97bc2b7452dc69ea5586367b7" dmcf-pid="tfNuo1oMZX" dmcf-ptype="general">지금은 유료 관광지가 된 이 ‘단교’ 위에 중공군 인민지원군 사령관 펑더화이가 병사들과 함께 도강하는 장면을 재연한 대형 집단 동상이 세워져 있다.</p> <p contents-hash="2dedf88457b54f8f8ec6b4e52768a20169d738b96ceaa2e209989bb1072659d4" dmcf-pid="F4j7gtgR5H" dmcf-ptype="general">압록강을 따라 상류로 가면 중공군이 도강했던 지점이라며 표지석과 병사들 동상을 세워 놓았다. 압록강에는 당시 임시 다리를 세웠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p> <p contents-hash="3ab5c65a736e7e3dfa5960ad1a7d5f8cbfb0b93a87bf075447fc5b780e2db169" dmcf-pid="38AzaFaeXG" dmcf-ptype="general">한 다리 위에는 6·25 전쟁에서 사망한 마오의 큰 아들 마오안잉의 흉상도 세워놓았다. </p> <p contents-hash="fc7e7b84995ba9ca700f2863fbac0739830a8f7d339e877d2a206862733830de" dmcf-pid="06cqN3Nd5Y" dmcf-ptype="general">시진핑 국가주석이 올해만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4번을 만나 미중 관계를 관리하려고 하는 것에 비하면 단둥과 항미원조기념관은 북중이 ‘과거로 역행’하는 곳이다.</p> <p contents-hash="a3ffba88abc71e8b1eed70143edf7fab9c68736d2817ea22d16c74805004f8eb" dmcf-pid="pPkBj0jJHW"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과 포탄 지원 등으로 러시아와 군사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이 중공군 6·25 참전 기념일(25일)에 맞춰 북중 혈맹의 상징적인 도시와 장소를 방문했다. </p> <p contents-hash="786c5939899ce2c2c1eb3a4b213c5b0cf2b427f8d14c2424658812d7fe7d6f1c" dmcf-pid="UQEbApAi5y" dmcf-ptype="general">중국은 권력서열 4위의 정협 주석과 왕이 외교부장 등을 변경 도시로 보내 영접했다. 북러 접근에 균형을 맞추는 것 이상의 어떤 관계 변화가 있을지 주시해야 할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0aff92f3f54d3dd00731ae9567d9d854f66c45695896909fd6d22957d824b0" dmcf-pid="uxDKcUcn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시스DB]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압록강단교'. 1950년 11월 미군의 폭격으로 부서진 채 보존되어 있다. 북한쪽 절반은 교각만 남아있다.2026.10.24.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233836482aymr.jpg" data-org-width="720" dmcf-mid="tpgpnZnQ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233836482ay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시스DB]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압록강단교'. 1950년 11월 미군의 폭격으로 부서진 채 보존되어 있다. 북한쪽 절반은 교각만 남아있다.2026.10.24.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8cbfa932dcf3382c4b998df6bfc7f1c359f2bf9247e4999a0112a6b2a44a15" dmcf-pid="7Mw9kukLZv"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kjdrago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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