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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반등의 조건③] '노동 절벽'에 성장 발목…일자리 질 높이고 외국 인력 문 넓혀야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0-24 16:1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산연령인구 2046년까지 935만명 감소…2030년대엔 매해 50만명씩<br>"학생수 줄어도 1인당 교육 투자 늘리고, AI 활용 문제 해결법 가르쳐야"<br>청년들 수도권으로 몰려…"지방에 좋은 일자리 만들 기업 유인책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rZOFae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aca64a278f9b8b9ae7796b9a1ff0a40904aa1d7820001f79859d110e93d6cc" dmcf-pid="0um5I3Nd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사진은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모습. 2026.09.28. xconfind@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60129583woja.jpg" data-org-width="720" dmcf-mid="Zyqa6c71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60129583wo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사진은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모습. 2026.09.28. xconfind@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8ed6a488fff66b8f4267effb7e74922e3c2f77905b421d16036618f1c124e8" dmcf-pid="p7s1C0jJXf" dmcf-ptype="general">[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아이는 덜 태어나고 고령층은 늘면서 일할 사람이 줄고 있다. 반도체 덕에 오른 잠재성장률을 지켜내려면, 일할 사람들의 역량을 키우고 그 역량을 펼칠 일자리를 넓혀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ef4944b1716929d80b44c0522930fd52f4c79ba72a4ed2392cb6eeea4e383b12" dmcf-pid="UzOthpAi1V" dmcf-ptype="general">교육·재훈련에 더 투자하고,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보상 체계를 바꾸고, 수도권과 지방의 일자리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여성과 고령층이 더 일할 수 있게 돕고 우수한 외국 인력이 국내에 자리 잡게 하는 것도 해법으로 꼽혔다.</p> <h3 contents-hash="a07dd0b4e46be23675ff558043fcc3822f8947ead33467869aadfd8cec59c21e" dmcf-pid="uzOthpAi52" dmcf-ptype="h3">일할 사람 없인 경제 기초체력 못다져</h3> <div contents-hash="4b15560287bdd17420c466c36403a08f147d13e84580c4129d12ebf1c35a089d" dmcf-pid="7qIFlUcnt9" dmcf-ptype="general"> 24일 국가데이터처의 '장래인구추계: 2022~2072년'에 따르면 중위추계 기준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올해 3548만8000명에서 2046년 2613만8000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0년 사이 935만명, 4명 중 1명꼴(26.3%)이 사라지는 셈이다. </div> <p contents-hash="d7ac55cc8ad67e1ea8be4ee95cfc7ae3cf57e1bdf8d533ce2783d60671ae265c" dmcf-pid="zBC3SukLYK" dmcf-ptype="general">감소 속도도 빨라진다. 베이비붐 세대가 65세를 넘기면서 생산연령인구는 2020년대 해마다 평균 32만명씩 줄다가 2030년대에는 50만명씩 줄어들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03b2615078424b9449ca50dcd5bd7f7a725887bfd57995f614a5b50522eb527" dmcf-pid="qbh0v7Eotb" dmcf-ptype="general">잠재성장률은 노동·자본·기술을 활용해 물가 불안 없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경제의 기초체력이다. 일할 사람이 줄어드는 만큼 생산성을 끌어올려 메우지 못하면 이 체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d663659a06a7d64078d918d7d51d53249325eb5a80106a0485e559d4dd5bc4" dmcf-pid="BKlpTzDg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익산=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전북 익산 왕궁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 행복학교 체육한마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응원을 하고 있다. 2026.10.22. bluesod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60129707kyjl.jpg" data-org-width="719" dmcf-mid="5gtRBi5T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60129707ky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익산=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전북 익산 왕궁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 행복학교 체육한마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응원을 하고 있다. 2026.10.22. bluesoda@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e0a3f0878a50304595e99879b8189d4b164b973e0a8b0ebfc3c11a3656969d" dmcf-pid="b9SUyqwaHq"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a37a08a16eb7aee1ae2e62908ef20d803a26526a4f2247f6ac6f44436345df92" dmcf-pid="K2vuWBrNtz" dmcf-ptype="h3">"학생 줄어도 1인당 교육 투자 늘려야"</h3> <div contents-hash="5f177e38922e9a1c112515f0ecdecb9c91e745658d3aa07b68a7ce92740582ab" dmcf-pid="9VT7Ybmj57" dmcf-ptype="general"> 먼저 교육부터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생 수가 준다고 교육 규모만 줄일 게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을 키우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것이다. </div> <p contents-hash="f46683eb8a7c2e88ba7fce1e365ac5723725091668d5dc7c3b71b57368db07b2" dmcf-pid="2fyzGKsAHu" dmcf-ptype="general">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는 "학령인구가 줄어들더라도 1인당 교육 예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며 "교육 방식과 내용을 바꾸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산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c3bf0582fe922624eb5aad3482cc0fba459348e1f44b06a14c22cfde0278b4" dmcf-pid="V4WqH9OcGU" dmcf-ptype="general">특히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만큼, 지식을 암기하는 데서 나아가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p> <div contents-hash="b85e4a857cc4818b92ef7aa2360ef796a2d2541b01b273f921d21fa397820f5b" dmcf-pid="f8YBX2IkHp" dmcf-ptype="general"> 김태기 전 중앙노동위원장은 "학교 교육에서도 AI가 제시한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오류를 찾아보고 내용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활용 능력을 길러야 한다"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쓰이는지 배울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현장학습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c40314c5b892a9a5de4863634210343865cd21657afe1d98bb642fdc20a43c" dmcf-pid="46GbZVCE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원=뉴시스]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사진=수원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60129842ucpf.jpg" data-org-width="720" dmcf-mid="1lnIgSPK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60129842uc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원=뉴시스]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사진=수원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f21838468b742f0da1f7d952115b97008b5d3774fece284f803b60adfe74a7d6" dmcf-pid="8PHK5fhD53" dmcf-ptype="h3">"배운 역량 발휘할 일터로…조직·보상체계 바꿔야"</h3> <div contents-hash="727f7a3c98223a3c55670a22c1fb12c5b991ea5ef7e75b845e07047ae65dc65a" dmcf-pid="6QX914lwZF" dmcf-ptype="general"> 배운 역량을 일터에서 제대로 써먹을 환경도 갖춰야 한다. AI와 첨단 설비를 들여놓는 데서 멈추지 말고, 직원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과 업무 방식, 보상 체계까지 바꿔야 한다는 주문이다. </div> <p contents-hash="4ecaaca294cbcee4b3904dc3e1ba501c3b202232d277ee7257cf6590062999f6" dmcf-pid="PxZ2t8SrGt" dmcf-ptype="general">김태기 전 위원장은 "한 시간 걸리던 업무를 30~40분으로 줄이더라도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일부 직원이나 부서가 AI를 활용하는 데서 더 나아가 조직과 의사결정 방식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d4317065de0d90a11038af166717c5c2f5b649e421d3091d72f7a666ce6e26fc" dmcf-pid="Q2vuWBrN51" dmcf-ptype="general">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은 "생산성이 근로자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생산하는 제품·서비스의 부가가치와 설비·자본 수준에도 영향을 받는다"며 "전체적으로 고부가가치·고생산성 방향으로 가도록 하고, 고임금과 연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925860474fb7a708f209afa9e3bd37950e1610ff0de496f30f21261c51d722" dmcf-pid="xVT7Ybmj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024년 7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에서 방학에도 학교를 찾은 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2024.07.30. jin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60129992bgoz.jpg" data-org-width="720" dmcf-mid="thEGr5Lx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60129992bg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024년 7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에서 방학에도 학교를 찾은 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2024.07.30. jin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730475e372212142af10b6af09d3e9601d5256892a3fa2a6abd2b545cf6f3b" dmcf-pid="yIQkRrKp5Z"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4baf4e36ef82ae36e99c9e8381ce987c8f32c509a9ba34809b811a35de836d2b" dmcf-pid="WCxEem9UZX" dmcf-ptype="h3">"청년들 서울로 올수밖에 없는 이유부터 짚어봐야"</h3> <div contents-hash="53351da9dc497cc4dfce543e7523afe84e16b4e00d88e818bf23a08c94dc4d96" dmcf-pid="YhMDds2utH" dmcf-ptype="general">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도 걸림돌이다. 좋은 일자리가 수도권에 몰리면 지방 인재는 역량을 펼칠 기회를 잃고, 지역의 성장 기반도 약해진다. </div> <p contents-hash="abb84485951c697e35df31e1170913a44d2a9d1dbe827704e7b7727cc073c293" dmcf-pid="GlRwJOV75G" dmcf-ptype="general">데이터처의 '2025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으로 20대가 4만8000명, 30대가 2000명 더 들어왔다. 40대 이상은 오히려 빠져나갔다. 일자리와 경력을 쌓을 기회를 찾아 젊은 층이 수도권으로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54b6d7e1dbc399bdb50fc90c12983b4dae37aea8c6f93632d4b4aeb90268a67" dmcf-pid="HSeriIfz1Y" dmcf-ptype="general">국가데이터연구원의 '청년 인구이동에 따른 소득변화 분석'에서는 2018년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2023년 평균 연소득이 4820만원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계속 거주자보다 126만원(2.7%), 비수도권 계속 거주자보다 491만원(11.3%) 많았다.</p> <p contents-hash="34e30d4756e4817c51fdaaef46a594fc37af1fa6c5320fdfe09a322dfb5edc4d" dmcf-pid="XvdmnC4q5W" dmcf-ptype="general">김광석 교수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는 수도권에 있고 비수도권에는 없으니 수도권으로 계속 몰리는 것"이라며 "지역의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이 역량을 쌓고 발휘할 기회가 제약되면, 국가 전체의 인적자원 활용과 성장잠재력 확충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330dce24a4576dacf0a43b79305a42986e25d0e6de750a3aff26599e83695e9d" dmcf-pid="ZTJsLh8BH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 교수는 "지역에서도 청년이 역량을 쌓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7fd391ee7e8e765fea382ecc0e2584c036dfe5ae18119ddb899945c2c18682" dmcf-pid="5yiOol6bZT" dmcf-ptype="general">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도 "서울로 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왜 서울로 올 수밖에 없는지를 찾아야 한다"며 "지역 산업 기반의 변화로 좋은 일자리가 부족해지는 문제에 대응하고,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민간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824ebb40a943fcb377c6c0e836b28c6b532d57f39c67f7c609defc50eb5895e" dmcf-pid="1WnIgSPKYv" dmcf-ptype="general">김광석 교수는 "수도권에서 경영하는 것보다 비수도권에서 경영하는 게 유리해야 기업이 가는 것"이라며 "기업이 기꺼이 지방으로 올 수 있도록 유인책을 마련해 비수도권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a36dafc9a45cc10892b8f390af80403a09fc620042c246c7d4c5251bef3e7e66" dmcf-pid="tYLCavQ9HS" dmcf-ptype="general"> 특히 김 교수는 "지역별 특화산업을 지정하고 해당 업종에 법인세 감면 등 과감한 혜택을 제공해야 기업들이 수도권 대신 비수도권을 선택할 유인이 생긴다"고도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4c4e24ccf24d5a7636c1ee1ee42757ccddcf3f9babab0397886fc15728829b" dmcf-pid="FGohNTx2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8월8일 전북 완주군의 외국인 고용 농가를 방문해 간담회에 앞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한글 이름표를 붙여주고 있는 모습.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5.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60130125egee.jpg" data-org-width="720" dmcf-mid="FDNvcYe4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60130125eg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8월8일 전북 완주군의 외국인 고용 농가를 방문해 간담회에 앞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한글 이름표를 붙여주고 있는 모습.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5.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9d558bedcc309348cf094b0587634a1248763c12d39900f82cf5e8b3fd5d6c" dmcf-pid="3HgljyMV5h"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1a48eb71681ee85c9866158a0dec1b7271836af5f75574c4b674b44483744ce2" dmcf-pid="0XaSAWRftC" dmcf-ptype="h3">"여성·고령층 역량 살리고 우수 외국인력 정착 도와야"</h3> <div contents-hash="79f830cbd013f6569f6d84e4957e24be9579d6fa66cb676bd2f15307e317e730" dmcf-pid="p9SUyqwaZI" dmcf-ptype="general"> 여성·고령층 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과 재훈련을 통해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여 잠재성장률 반등을 이어가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div> <p contents-hash="13d70cf1bbadee976678d77f28ebbf7c1734cd745b0ac13958b8d4f9088c5bc5" dmcf-pid="U2vuWBrNZO" dmcf-ptype="general">한국은행이 2024년 발표한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향후 전망'에 따르면 구조개혁을 통한 여성·고령층 노동생산성 향상이 2040년대 후반 잠재성장률을 기준 전망보다 약 0.1%포인트(p) 높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8d668a6ddf8f53c15d5e55b9116817494407a9f87f836a53be11bdfa72591911" dmcf-pid="uVT7YbmjXs" dmcf-ptype="general">김태기 전 위원장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는 무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며 "휴가를 보장하는 것과 함께 업무 복귀에 필요한 역량을 유지·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335639f8819d6a4c3312176d0ace793e9efe56accf431163e08680f242fc45" dmcf-pid="7fyzGKsAtm" dmcf-ptype="general">외국인력을 일시적인 인력 보충을 넘어 장기적인 성장 기반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p> <p contents-hash="fff0f79fbdc7f8c907c6fa0cf5e3fc6a730788cfebbacf39033c4413f5747a3f" dmcf-pid="z4WqH9OcZr" dmcf-ptype="general">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이민자 수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고학력 인재 유치와 숙련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4dc3ff81167b73c1fd3165a9eec4cac589857868a2d258743a9d212e85a8a3" dmcf-pid="q8YBX2IkYw"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나라에 들어와 숙련 노동자가 된 사람들을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 중 뛰어난 학생들이 국내에 취업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줄 필요도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dfd8dc2973b22c25649b8c332358d63e764a7b85681b5fe6906fbdb94764ab1" dmcf-pid="B6GbZVCEGD"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lighto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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