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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삼전닉스 '빚투' 쏠림 막는다…종목별 신용융자 한도 관리(종합)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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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6-09-23 15:0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금투협, '신용융자 자율관리 강화 방안' 시행 발표<br>증권사별·종목별 신용융자 한도 축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SijbrN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fbcda7f757a8c4fe5dec89e83c4f2b862e17609f212ccda000ed4976d9063b" dmcf-pid="q6vnAKmj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3/nocut/20260923150311618xoer.jpg" data-org-width="710" dmcf-mid="UFQcsPvm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3/nocut/20260923150311618xo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cb85f2c561f0a03b7efdcccc3df81756880449dd1304d6447c3f12dc2fbd61" dmcf-pid="BPTLc9sAOa" dmcf-ptype="general"><br>증권업계가 특정 종목의 신용융자거래 비중이 회사 신용융자 총액의 15%를 넘지 않도록 자율관리에 나선다. 특정 종목에 '빚투'(빚내서 투자)가 쏠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투자자 손실이 커지는 걸 막기 위한 조치다.</p> <h3 contents-hash="0ec73654bf27c500ce61209c91cbcc727904a6d748e7922454858e30906c1eda" dmcf-pid="b1oqfWMVwg" dmcf-ptype="h3">코스피 신용잔고 40%가 삼전닉스…회사별 한도 15% 넘지 않도록 </h3> <div contents-hash="8f08956cc0e98dc1f3ac00cddb8405a75bee962cce98e242f7080b6c026cb82b" dmcf-pid="KtgB4YRfOo" dmcf-ptype="general"> 업계 자율규제기관인 금융투자협회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은 내용의 '신용융자 자율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div> <p contents-hash="f148a8670a4dd11bd9f63ca675c8acee4015de69d9d1b1f35c2b7ccd79a843a4" dmcf-pid="9Fab8Ge4OL" dmcf-ptype="general">회사마다 개인별 신용융자 한도를 축소하거나 보증금률 인상 등의 방식으로 종목별 신용융자 비중을 관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81d4e84ac0b0c9a6bc15dfb4fb89d1849fdd246cf59b6b5aa43e96d6d373082" dmcf-pid="23NK6Hd8On" dmcf-ptype="general">조치는 내달 19일부터 시행하며, 신규 투자분에 대해서만 적용한다.</p> <p contents-hash="0084f80d4545012e6af3ebc30c191bb8db625d8ac98284ee73e2c1c6f1665303" dmcf-pid="V0j9PXJ6Oi" dmcf-ptype="general">시장 상황에 따라 관리 비중 목표를 15→10%로 추가 축소할 계획도 있다. </p> <p contents-hash="b7f205a47c510f1365f62545feedcc89a3fe0153629b5cda1e95fc146b01e42d" dmcf-pid="fpA2QZiPsJ" dmcf-ptype="general">종목별 한도 관리 강화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에 쏠려 있는 신용융자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p> <p contents-hash="5fa1e25f2839edd6c7cddfaff7f95fa486f819984211eee9ab11667c6dca8ba3" dmcf-pid="4UcVx5nQEd" dmcf-ptype="general">한국거래소와 코스콤체크에 따르면 9월 21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용융자 잔고는 각각 4조9천억원 수준이다. 합치면 10조원 규모로 코스피 시장 전체 신용잔고 약 25조원의 40%가량을 차지한다. </p> <h3 contents-hash="cbfd5a6b3adfca415eede1a09d2a38641ac1b48a4f0b15d80ba106dda25c566f" dmcf-pid="8ukfM1Lxre" dmcf-ptype="h3">회사별 신용융자 한도 축소도…자기자본의 100%→90%로</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2be41a0ba9774d8c15d34b343b444e22c938bbe1a9a057081ad99ed878a7b9" dmcf-pid="6a0mSdHl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3/nocut/20260923150312956njen.jpg" data-org-width="710" dmcf-mid="ugGNw4hD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3/nocut/20260923150312956nj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201c5ad56f7bb2d963f44ba5f4d5b4944a5eb6494a9670dfbc762e2a6d290a" dmcf-pid="PNpsvJXSDM" dmcf-ptype="general"> <br>종목별 신용융자 한도 관리와 함께, 회사별 신용융자를 포함한 신용공여 취급 한도 역시 기존 '자기자본의 100%'에서 '90% 이내'로 축소하기로 했다. 이 조치는 당장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 </div> <p contents-hash="b921f8f17c89b92c88b496198dd672ca25bf830a91ad0b69b0b84550c95cacef" dmcf-pid="QjUOTiZvOx" dmcf-ptype="general">또,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를 방지하고자 신용융자의 최저 보증금률을 5%포인트 인상해 50%로 적용한다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이 조치는 전산개발 준비 시간 확보 및 전 증권사의 동시 이행 등이 필요함에 따라 전 증권사 논의를 거쳐 연내 시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af13494b15ba061249a296a5550c5b69ee9be5476d739931a133852dd44153d" dmcf-pid="xAuIyn5TmQ" dmcf-ptype="general">금투협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회의를 지난 21일 갖고, 증권회사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이번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3288d718d801d52b49ca8d80b74d8ea0ca32545e854421f48789dead0da8f7c" dmcf-pid="yUcVx5nQmP" dmcf-ptype="general">금투협 천성대 증권·선물본부장은 "과도한 신용융자 이용은 시장 변동성 확대 과정에서 투자자 손실을 키울 수 있다"며 "업계의 자율적이고 선제적인 관리를 통해 투자자를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본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h3 contents-hash="7150789a85a3ff84f490b18273b2bfa93eb96c3d898b7f2c053d69c8cfb76b14" dmcf-pid="WukfM1Lxw6" dmcf-ptype="h3">시장 비교적 차분할 때 업계 자율로 신용융자 관리 기반 마련 취지</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2f39876e0f84e193c13e3daa8f2283baea45686151e622af602e77c2059275" dmcf-pid="Y7E4RtoM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3/nocut/20260923150314587pfil.jpg" data-org-width="710" dmcf-mid="7Yiu9vPK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3/nocut/20260923150314587pf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1dc730f3b84bd27f4ce59554d48a7ce908e5a9f17bc80bd7e1d8167ebd94b1" dmcf-pid="GzD8eFgRO4" dmcf-ptype="general"> <br>이번 자율규제는 금융당국과 업계가 빚투로 인한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는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div> <p contents-hash="2a01f299cc798ba689599776a92436f832737c386fdc58f4e0da87df3cb8d3b7" dmcf-pid="Hqw6d3aeIf" dmcf-ptype="general">코스피 시장은 지난해 상반기 '2천피(P)'부터 올해 상반기 사상 최고치인 '9천피'까지 단숨에 오른 뒤 7월 한달새 '5천피'까지 밀리는 유례 없는 급등락을 겪었다.</p> <p contents-hash="e823a0a2d920c5cf186a70c36085d6cdf212c6d8828bcec5ac49719b23790a35" dmcf-pid="X1oqfWMVEV" dmcf-ptype="general">주요국 어느 증시보다도 크게 흔들렸던 코스피 변동성을 키운 원인 중 하나로 지수 급등과 함께 치솟은 신용융자거래가 꼽힌다.</p> <p contents-hash="6a88bac450aa8c1e8df7c99209d0bdaa4f7cc56de4a4c5a900a9cea61f3aaadf" dmcf-pid="ZtgB4YRfE2" dmcf-ptype="general">금투협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초만 해도 17조원 수준이던 국내 증시 전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올해 9월 21일 기준 33조원 이상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p> <p contents-hash="f9f07a7add78fd4dc226aa2be2ea1f23a489a0e9b9ef24ccfcd2a40428a79f0c" dmcf-pid="5Fab8Ge4O9" dmcf-ptype="general">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는 신용매수는 주가가 오를 땐 활황의 마중물이 되지만, 과도한 유동성으로 주가를 터무니없이 밀어 올릴 위험도 있다. 반대로 주가가 외부요인으로 조금만 흔들려도 반대매매로 급락을 가져올 우려도 있다.</p> <p contents-hash="2c6b143520739a1146f7b4cc62d509be106365d6987b240deba0a59468fc3fe2" dmcf-pid="13NK6Hd8EK" dmcf-ptype="general">금융당국 관계자는 "주식시장이 조금 차분할 때 업계 전체의 신용융자 한도와 종목별 한도를 자율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0a5ee8dd46d2296d479c1fad8fdc25548eb73d1c49de6820918c15017bd4972b" dmcf-pid="t0j9PXJ6wb"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span> </li> </ul> </div> <p contents-hash="38bf13128a35044d1358b266d13afd856f65529563a52d7c0f827d96270a0064" dmcf-pid="FpA2QZiPsB"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최서윤 기자 sabi@cbs.co.kr</p> <p contents-hash="e2496182b5379f31f9dd95877634b324f39ac67bac3a7d99b9be010fc0093a76" dmcf-pid="3UcVx5nQwq"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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