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실시간뉴스]
"독도는 한국의 일부"…1948년 미군 기밀문서 첫 확인(종합)
N
[실시간뉴스]
윤리위 가동에 反張측 반발 격화…국힘 내홍 정면충돌 비화 조짐(종합)
N
[실시간뉴스]
반쪽 개원식 피했지만…수성구의회 첫날부터 원 구성 파행(종합)
N
[실시간뉴스]
하메네이 장례 중…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상선 2척 공격(종합)
N
[실시간뉴스]
무너진 非아파트 시장…매입임대 나서지만 수요도 실종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자유게시판]
오늘 다저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게시판]
하아 댓노
[자유게시판]
식곤증지립니다요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이네요
목록
글쓰기
[실시간뉴스]“징계로 시선 돌리는 장동혁…모든 정치 목표가 한동훈 막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7-07 14:0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사저널TV 정품쇼] 김종혁·김준일 대담…국힘 윤리위 재가동<br>김종혁 “장동혁, 선별적 징계 추진…張 팬카페서도 무더기 요청”<br>“한동훈, 가처분 내면 인용 가능성…전직 당대표로서 안 할 뿐”<br>김준일 “무소속 도운 게 해당행위? 대선 때 한덕수 지원은 뭔가”<br>“제명은 성골, 경고는 육두품…국힘, 징계 따라 등급 나눌 지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E8Ihzt0C"> <p contents-hash="9eedc324cc4d0f90f3450a66bbade08c17c81d44118fb1a8335094ed01641ad3" dmcf-pid="9JD6ClqFpI" dmcf-ptype="general">(시사저널=강윤서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331c597cc1df11e2b7b82724751f4ae25d83c3d116bb623a2a341b80510558" dmcf-pid="2iwPhSB3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일 시사평론가(왼쪽),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시사저널TV 《정품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sisapress/20260707133853356aizo.jpg" data-org-width="960" dmcf-mid="ZqUmqbae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sisapress/20260707133853356ai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일 시사평론가(왼쪽),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시사저널TV 《정품쇼》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lass="video_frm" dmcf-pid="VnrQlvb0Us"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8OvrzBgR0b"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8OvrzBgR0b"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I1gHI6s58ro?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4f9634f7925c2c2ce7982bbd333db53af7b5fbc22e25a538941bfd23254118d1" dmcf-pid="fLmxSTKp3m" dmcf-ptype="general">※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시사저널TV 《정품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시사저널에 있습니다. 아래 본문은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 <p contents-hash="c477fe0f933afc0b99dc2529b767e6d111f461792ab184628194d2aee65e103a" dmcf-pid="4osMvy9Upr" dmcf-ptype="general">■ 방송 : 유튜브 시사저널TV 《정품쇼》 오후 2시</p> <p contents-hash="15e99893a6f3c9a3ec3a5f6f3b375989264d02959d2acd8c90752ee27e39119d" dmcf-pid="8QN9wm0Hzw" dmcf-ptype="general">■ 일시 : 2026년 7월6일(월)</p> <p contents-hash="7cae50fc8f5f4f1648020996ecb2cdd4123318b714e95d64f416e89160255b7b" dmcf-pid="6xj2rspXFD" dmcf-ptype="general">■ 토크 :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준일 시사평론가</p> <p contents-hash="13ee05589da10be802359b687d9c6e01606e18dea12002f9bf717094271bc77e" dmcf-pid="PMAVmOUZFE" dmcf-ptype="general">■ 진행 : 강윤서 시사저널 기자</p> <p contents-hash="5eeaaa802b6bff4c015d72d4b9ff7c30e8b8a7d3ef73de63a5a74525d78a4cbc" dmcf-pid="QRcfsIu5pk" dmcf-ptype="general"><strong>Q.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재가동됐습니다. 윤리위에 접수된 징계 요청서를 보면 대상자가 원내에만 무려 한 40명, 원외에도 한 30~40명 정도가 겨론되는데요. 특히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선거 지원했던 의원들 포함해서, 지난 1월에 장동혁 대표 사퇴하라고 했던 원내·당협위원장 한 24명도 포함돼 있는데요. 김종혁 최고, 혹시 파악하신 징계 대상 명단이 있으실까요?</strong></p> <p contents-hash="060b49b7c98a1a3fce27c86d95a2ec3cc0db57d4aa0606a534ca9b2143012129" dmcf-pid="xek4OC71Uc" dmcf-ptype="general"><strong>◆김종혁 : </strong>저는 잘 모르고요. 보니까 '만사혁통'이라고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팬클럽 비슷한 모임이 있는데, 그분들이 보냈다는 게 쭉 돌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5월7일 날 책임당원과 당원 3000여 명이 서명해서 징계하라고 보냈고, 같은 날 한지아 의원도 비슷하게 한 2800명인가 해가지고 보냈더라고요. 그리고 나머지 분들, 우재준 의원 이런 경우는 1만8000명인가 그래요. 그런데 거기는 당원만은 아니고 당원과 일반 시민, 뭐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만약에 지금 돌고 있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진짜 꽤 많은 사람인 것 같아요. 대안과미래 전원, 김성태 전 의원도 거기 들어가 있다고 그런 식으로 돼 있더라고요.</p> <p contents-hash="a766f3683c8b981114e78551c679fbcec14b90c082e400bed86cc92917dd715c" dmcf-pid="yG7h2fkL7A" dmcf-ptype="general">그런데 저는 이거,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이거 나랑은 아무 상관없는 얘기고, 이거는 윤리위가 결정하는 거야"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본인의 팬클럽에서 보내고, 그다음에 윤리위에서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걸 심사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나랑 아무 상관없어"라고 얘기하는 것들이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술자리나 어떤 자리 같은 데에서 기자들 만나면 "내가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 꼭 할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말로는 "윤리위가 다 결정하는 거고 나는 상관없다. 그건 독립적인 기구 아니냐"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기자들 만나서는 "내가 가만히 안 있는다. 그거 강행할 거다" 이렇게 얘기하는 걸 보면 결국 윤리위라는 게 장동혁 대표의 사적·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병 집단으로 전락했구나, 그런 생각이 일단 들고요.</p> <p contents-hash="f19e93e67445bd28a087a6a1231f19318c2b6b8ddcf558213b0350bc4b6add96" dmcf-pid="WHzlV4EoUj" dmcf-ptype="general">굉장히 선별적이에요. 왜냐하면 윤리위에 들어오는, 처벌해달라고 요구하는 청원 같은 것들이 무수히 많거든요. 그런데 그중에서 본인들과 가까운 사람들은 아마 다 걷는 게 아닌가 싶어요. 과거에도 그러더라고요. 한덕수 총리와 관련해서 여러 사람이 청원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건 거들떠보지도 않거든요. 그러니까 청원이 들어오면 윤리위가 반드시 이것을 검토해서 답변해야 된다, 그런 규정 없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없어요. 그냥 본인들이 필요에 의해서 선별적으로 취사선택해서 진행하든가 말든가 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것 자체가 굉장히 정치적이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p> <p contents-hash="c2cf1ed0250c823f231713723931684f923db4422ad104224ff77b363ad170de" dmcf-pid="YXqSf8Dg7N" dmcf-ptype="general"><strong>◆김준일 : </strong>김종혁 전 최고가 잘 말씀해주셨는데, 여러 명이 징계 요청을 했겠지만 만사혁통, 장동혁 팬클럽, 지지자 모임에서 징계 요청하고, 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징계를 의결하고, 그다음에 최종적으로 장동혁 대표가 소속돼 있는 최고위원회에서 확정을 하고. 그러면 이제 자기완결성이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시작해서 자기가 끝내는, 약간 뭐라고 할까요. 뫼비우스의 띠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영원히 그 안에서 불고 도는.</p> <p contents-hash="a26667622cfc0d77051d694756fb310202ee873b4b4380cb064504478962f277" dmcf-pid="GZBv46waUa"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거 누가 납득하겠냐. 지금 당내 중진들도 다 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정점식 원내대표도 신중해야 된다 얘기하고, 나경원, 안철수, 윤상현 해가지고 당내 중진들 다 뭐라고 하잖아요. "지금 하지 좀 마라. 말 좀 들어라. 하지 말라고 하는 데가 이유가 있을 거 아니냐" 그거죠. 그런데 친한계가 됐든, 당내 소장파가 됐든 별로 안 두려워하잖아요. 우리 김종혁 최고도 신경도 안 쓰잖아요. 그러니까 어차피 이거 오래 못 간다, 이렇게 보는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6efa50956d8393ab3176a191eb75316ce09e723977a01a797cae75992b89f2a4" dmcf-pid="H5bT8PrN0g" dmcf-ptype="general">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친한계 원외가 됐든, 이분들이 약간 등급이 나눠질 것 같아요. 성골, 진골, 육두품, 등급 외까지. 성골은 일단 한동훈 아니면 김종혁 정도는 돼야지. 제명 정도는 돼야 성골이야. 진골은 당원권 정지 2년, 배현진 정도는 돼야지. 그리고 경고만 받으면 육두품. 회부도 안 되면 거의 등급 외지.</p> <p contents-hash="d3e5c1a315c8627b3515660c42b6fd500b4c26df76767b6e3a5bcca53eb9d9a7" dmcf-pid="X1Ky6Qmj0o" dmcf-ptype="general"><strong>Q. 김종혁 전 최고는 선거 전에 당원권 정지 1년, 탈당 권유 이렇게 받으셨죠. 이번에 친한계 징계가 추진되면 그 수위는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strong></p> <p contents-hash="03810ebdff11395867f884628062ec3f7ea588dc2a464b558d7b017d729ead0f" dmcf-pid="Z1Ky6Qmj7L" dmcf-ptype="general"><strong>◆김종혁 : </strong>저는 기본적으로 장동혁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건, 본인에게 쏟아진 비난 여론을 다른 쪽으로 돌리기 위해서 하는 그냥 성동격서에 불과하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에 장동혁 대표가 계속 궁지에 몰리니까 그 지지자들, 이른바 팬들이 장동혁 대표를 구해주기 위해서 맞불을 질러주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f29d36b3fda07321100ab9dde673ac79e06aea197de52c73695319ce060cc524" dmcf-pid="5t9WPxsAun" dmcf-ptype="general">왜냐하면 실질적으로 민주당에서는 김관영 지사가 떨어졌잖아요. 전북 전주에서 사실 많은 당원들이나 그런 사람들이 김관영 지사 응원하고 실제로 도와주고 이런 사람들이 있잖아요. 민주당에서 그런 거 갖고 문제 삼는 거 보신 적 있습니까? 그건 자기 내부, 정당 내부의 정치적 갈등에 의해서 그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런 거는 덮고, "우리가 어쨌든 정치 투쟁에 의해서 이렇게 됐지만 같이 하나로 갑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해왔던 것이고, 그게 정상이에요.</p> <p contents-hash="33f16dc3150a76a90ae0fd2d45a78534a60d4af9885943d6c568b92098efa709" dmcf-pid="1F2YQMOcui" dmcf-ptype="general">그런데 그렇게 안 가잖아요. 지금 한동훈 대표가 무소속으로 당선됐고, "나는 국민의힘으로 들어갈래" 그러면 빨리 들어와서 한 석이라도 의석을 높여야 되는데 "들어오지 마"라고 얘기하고 있잖아요.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거고. 징계한다고 그러는데, 아니 그러면 고동진, 배현진, 박정훈이 가서 부산 북구갑에 가서 치킨집에 앉아서, 야외 치킨집 식탁에 앉아서 치킨 서로 나눠 먹었다고 그걸로 징계를 한단 말이에요? 그럼 뭘로 징계를 합니까. 심지어는 민주당 의원이랑 같이 앉아서 그걸 먹었다 하더라도 징계할 수가 없다고 저는 봐요. 그러면 신동욱 최고가 하정우한테, 하정우 파이팅, 식당에서 만나서 이렇게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건승을 빈다고 그러면 그거는 징계 대상이 안 됩니까? 기본적으로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p> <p contents-hash="118667240b466c1adfd851e3092027b015a0b566b02b392cd455fa99aa7527dd" dmcf-pid="t3VGxRIkFJ" dmcf-ptype="general">한지아 의원 같은 경우는 등록하는 현장에 같이 있었다, 그것만으로 그게 어떻게 징계 대상이 되죠? 같이 돌아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했다, 이러면 어느 정도 정합성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것조차도 우리 당의 전 대표였잖아요. 그리고 "나는 국민의힘 사람이야"라고 계속 외치고 있는 사람 아닙니까. 그거를 제도의 폭력에 의해서 이 사람은 잘라버리고 다른 사람이 임명한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런 거에 대해서 "내가 보기에는 이 사람이 더 정통성이 있어. 이 사람이 더 정당해"라고 생각하는 건데, 그거를 공격하고 비난하는 것도 사실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누구를 징계하겠다? 정말 제가 보기에는 법관들이 웃으실 것 같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47397c82c8ce5c6585dfcc690c059606eec343016c63f031b3ef29965d3b57" dmcf-pid="F0fHMeCE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 시사저널 박은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sisapress/20260707133854616atrr.jpg" data-org-width="960" dmcf-mid="p0FEU7nQ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sisapress/20260707133854616at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 시사저널 박은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1e7bc2da0b1572f6636ada4de1dbec2ab934d84db91fb146f1dd27ead1681e" dmcf-pid="3p4XRdhDFe" dmcf-ptype="general"><strong>Q. 장동혁 팬카페 분위기를 보면, 북구갑 보궐선거 때 국민의힘 소속인 사람이 한동훈을 지지하고 박민식 후보를 비판했던 것이 해당행위다, 이런 주장도 하거든요. 이게 타당성이 있을까요?</strong></p> <p contents-hash="6714d5df2a4ef05feb905e075c6fb533d99fdddbe2039295ea002bb848303f2b" dmcf-pid="0U8ZeJlw3R" dmcf-ptype="general"><strong>◆김준일 :</strong> 뭐 그렇게 보고 싶은가 보죠. 어떻게 하겠어요. 그걸 그렇게 보겠다는데. 그런데 형평성에 안 맞는 게 굉장히 많잖아요. 아까 말씀하셨지만 그러면 한덕수 총리, 무소속 한덕수 총리를 대선 후보로 옹립하려고 했던 사람들 싹 다 징계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이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p> <p contents-hash="877ff0a311dea98104aa74dd8931c638894adb6589c75c76eed474aef5086619" dmcf-pid="pu65diSrFM" dmcf-ptype="general">이 정당에 유구한 전통이 있잖아요. 최근에는 김재원 최고위원도 무소속 후보 손 들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게 한두 명이 아니에요. 무소속이나 외부에 있는 사람들을 영입하려고 했던 거거나 옹립하려고 했던 거.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대여투쟁을 열심히 해야 되는데, 진짜 어둠의 당대표, 민주당 어둠의 당대표가 장동혁이다. 장동혁 대표만 나오면 지지율이 귀신같이 떨어져요. 오늘 나온 리얼미터도 지난주보다 1.7%포인트 빠졌어요. 국민의힘 40.3%. 그래서 민주당이 다시 오차범위 내지만 수치가 더 많이 나와서 역전당했어요.</p> <p contents-hash="e091b20616e8ca70898a35c12325025b76eb529327f9bc0cb4f06a1b3f055f98" dmcf-pid="U7P1Jnvmux" dmcf-ptype="general">그러니까 뭘 봐도 딱 이것 때문이에요. 다른 게 없잖아요. 징계와 내분 때문에 그렇게 된다. 그래서 장동혁 대표, 이번에 됐을 때는 지지율 좋았는데 확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참 진짜 누가 해당행위를 했는지 모르겠다, 그 얘기죠.</p> <p contents-hash="28548f0993443d3a2b6b6af2e5bedf4575443088192af6b71fd8bdd98b77b982" dmcf-pid="uzQtiLTs3Q" dmcf-ptype="general"><strong>Q. 김종혁 전 최고, 만약 이번에도 강한 수위로 징계 조치가 나오면 어떻게 대응할 생각이신지.</strong></p> <p contents-hash="45bc62b4685f2af89e65a4e0ff8fcf8e56d3299c558262ef6e035daf3db7b5a6" dmcf-pid="7t9WPxsA0P" dmcf-ptype="general"><strong>◆김종혁 : </strong>가정에 기초한 질문이기 때문에 답하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가 보기에는 이건 그냥 블러핑, 일종의 협박 정치 비슷한 거지, 그게 무슨 실효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런 식으로 의원들에 대해서, 혹은 힘없는 원외 당협위원장들에 대해서 징계를 강행했는데, 그게 법적으로 무더기 집단소송에 들어가서 다 가처분이 인용된다면 그때는 진짜 당대표 물러나야 되거든요. 말이 안 되잖아요. 자기 당에 있는 사람들을 그렇게 무더기로 징계했는데 법원에서 다 "그게 말이 안 된다"고 잘라버리면, 그 당대표가 무슨 책임, 자격이 있습니까?</p> <p contents-hash="48894e0446c6f817d111e0380815cd41bd3e1f0a2cf7cc5c4c0523fb16f85286" dmcf-pid="zF2YQMOcU6" dmcf-ptype="general">당대표는 대통령이 자기를 반대하는 국민이든 자기를 찬성하는 국민이든 자기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것처럼, 당대표도 마찬가지예요. 자기를 비판하는 당원이든 자기를 지지하는 당원이든 당원을 보호할 의무가 있어요. 그런데 나를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당원들은 전부 다 징계하겠다? 이거 무슨 김정은입니까? 그런 식으로 밀어붙였다가 무더기로 가처분 인용을 당하면, 그때야말로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는 아우성이 하늘을 찌를 겁니다. 그래서 바보가 아닌 이상 그렇게 못해요. 그렇게 할 수도 없어요. 지금은 그냥 협박 정치 하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p> <p contents-hash="e01f1c122e71cf804f763514b2c247fcf771cf0fdda0d82c092a148700934244" dmcf-pid="q3VGxRIkF8" dmcf-ptype="general"><strong>◆김준일 : </strong>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되게 많잖아요. 사실은 옛날 주류들도 장동혁 대표 체제로는 안 되겠다라는 생각인데, 어떻게 하면 조금 스무스하게 퇴직을 시킬 것인가. 정점식 원내대표도 그런 취지의 얘기를 지금 하는 거고요. 이걸 누가 납득하겠습니까. 한동훈계하고 가깝지 않더라도 한동훈계만 지금 징계하겠다는 것도 아니잖아요. 오세훈 시장 징계, 이게 말이야 방구야. 오세훈 시장 징계 내용 자체가 너무 황당하던데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직접적 당사자이면서 당선인이면서도 재선거 요구에는 침묵하고, "당대표가 필요하냐"는 발언으로 당원이 선출한 당대표를 부정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당선됐는데 왜 재선거를 해요? 당에서도 아무도 재선거하자고 안 한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왜 그걸 징계 사유에 넣습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p> <p contents-hash="375e0dbac23e4391d959506b751238bcc049fc0ce4b91232a694e796e5ce242e" dmcf-pid="B0fHMeCEz4" dmcf-ptype="general"><strong>Q. 사실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까지 하는 배경에는 결국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최대한 늦추고 막으려는 속셈인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strong></p> <p contents-hash="1dbad8be646224c22fd66ebc0c74e1235205af77f8a59b5904a8260ed850cc7c" dmcf-pid="bp4XRdhDzf" dmcf-ptype="general"><strong>◆김종혁 :</strong> 그런 거죠. 그런 것들도 상당히 깔려 있겠죠. 그런데 왜 정치를 저렇게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들, 혹은 고성국이나 전한길 씨, 전한길 씨하고는 요새 사이 안 좋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고성국 씨, 장예찬, 박민영 이런 사람들이 굉장히 영향을 미치는 거 아니냐는 분석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세계관이나 가치관에 의해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것을 우리 당의 정상적인, 합리적인 일반 당원들이나 의원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저는 안 될 거라고 보는데, 어쨌든 저분은 모든 목표가 어떻게 해서든지 한동훈을 당에 못 들어오게 해야 돼, 이게 본인의 정치적인 모든 목표, 처음부터 끝까지 그 목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이해가 잘 안 돼요. 그렇게까지 해야 될 이유가 뭐지라는 생각이 들어요.</p> <p contents-hash="ccd46dbd33e5ca7ec5da53f5abe6abe60ce298215bd85b6c9e0c962cf0a306ee" dmcf-pid="KU8ZeJlwuV" dmcf-ptype="general"><strong>Q. 한동훈 의원의 복당 시기를 두고도 말이 많아요. 올해 안으로 복당,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보세요?</strong></p> <p contents-hash="d8616ed67816c9d776077cbbf2fc78bca627baf998badded72adfa30dd28292e" dmcf-pid="9u65diSrz2" dmcf-ptype="general"><strong>◆김준일 : </strong>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이거는 한동훈 의원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잖아요. 내부에서 결정을 해야 되는데, 대략적인 컨센서스는 한동훈 의원 복당은 좀 뒤로 미루자는 게 내부 주류들 의견이잖아요. 워낙 역동적이라서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가 일단 해결이 돼야 되고. 먼저 장동혁 대표가 있는데 복당할 가능성은 없으니까. 그러면 그 이후에 정점식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을 하든, 비대위원장이 새로 한시적으로 꾸려지든, 전당대회 전까지 한동훈을 받을 것이냐 말 것이냐 논의가 있을 텐데 아마 안 받으려고 하겠죠. 전당대회 출마하는 게 껄끄러운 사람이 많으니까. 모르겠어요. 그거는 추후의 문제인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ae1bac60efb409144cf25fdafc458afa2e41f8a6cb30e35be41d92f96699003f" dmcf-pid="27P1Jnvmp9" dmcf-ptype="general"><strong>Q. 한동훈 의원이 제명 조치에 가처분 신청을 해서 복당할 가능성은요?</strong></p> <p contents-hash="6f9e9a431044a92a6877a9e80237c1362639139712de8e2313502bd44c9d3f2c" dmcf-pid="VzQtiLTs3K" dmcf-ptype="general"><strong>◆김종혁 : </strong>가처분할 수도 있죠. 왜냐하면 저는 소명 기회라도 줬잖아요.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는 소명 기회를 안 주고 그냥 새벽 1시 반에 보도자료 한 장으로 제명을 해버렸거든요. 말도 안 되는 짓을 한 거죠. 제가 보기에는 이것만으로도 윤리위원장은 잘려야 돼요. 그런데 그걸 오히려 환영하고 쌍수를 드는 분위기였으니까. 만약 한동훈 의원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면, 그건 아마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제가 보기에는 99%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는 안 하겠죠.</p> <p contents-hash="255c0ffa83ea89f297983dda885b093a074cc8f0b5e06355ca5d26cfeadf1abe" dmcf-pid="fqxFnoyOpb" dmcf-ptype="general"><strong>◆김준일 : </strong>이거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사실 윤리위원회는 새벽에 이렇게 뿌렸는데, 최고위원회에서는 최종적으로 징계를 하기 전에 나와서 소명해라라고 했고, 그때 신동욱 최고도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데 안 나간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게 법원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조금 100%라고 저는 보지는 않고, 인용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긴 한데 그거는 가봐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해야 되나, 잘 모르겠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e952f8a1d09e38541418b2d08c13c4721ab6303ea047732afcc727a9a4875f" dmcf-pid="4BM3LgWI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6월18일 국회에서 열린 6월 임시국회 3차 본회의에 참석해 국민의힘 의원석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sisapress/20260707133855889lppo.jpg" data-org-width="960" dmcf-mid="U4m6ClqF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sisapress/20260707133855889lp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6월18일 국회에서 열린 6월 임시국회 3차 본회의에 참석해 국민의힘 의원석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31cbefa0d53a4e984fd1b9df5aa49ba2be423f093f409cf78a180662744166" dmcf-pid="8JD6ClqFFq" dmcf-ptype="general"><strong>Q. 그때도 한동훈 의원은 가처분 신청을 안 했고, 김종혁 전 최고와 배현진 의원은 하셨잖아요. 그런데 이제 와서 복당을 위해서 가처분을 하면 역풍이 우려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도 있죠.</strong></p> <p contents-hash="f41c4498651a61138fe1193e3397f7230876c2c80876ed6cc62f0d358b889542" dmcf-pid="6iwPhSB3uz" dmcf-ptype="general"><strong>◆김종혁 </strong>: 역풍보다는 그때도 저는 그래도 전 당대표인데, 당대표가 가처분하는 모습이 별로 좋지 않다는 이야기들이 있었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안 했던 거죠. 그런데 저나 배현진 의원은 그런 부담은 없으니까, 그래도 이것은 잘못된 것들에 대해 시시비비는 따져야 된다. 만약에 이것을 우리가 그냥 받아들이면 이게 옳은 걸로 생각할 거 아니냐, 그런 내부적인 판단이 내려져서 간 거거든요.</p> <p contents-hash="c006a30b35af8bd0713ca4297635bab70a24d2aa9cd4571103d4365708c051f5" dmcf-pid="PnrQlvb0u7" dmcf-ptype="general">그런데 결국 예상했던 대로 배현진 의원이 먼저 가처분 인용이 됐잖아요. 저는 그때 제가 안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법원이라는 건 너무 한쪽으로 몰려가는 듯한 인상을 주기 싫어하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본안소송에서 다투세요"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고 봤거든요. 그런데 제 가처분 신청 결정문 보면 아주 준엄하고 추상 같잖아요. 쉽게 얘기하면 "당원이 왜 당대표를 공격 못하냐. 당원은 당대표를 얼마든지 비판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그거를 당원 자유의지의 총합이라는 식으로 징계하는 것은 헌법과 법률에 위배된다"라고 명백하게 결정을 내려줬어요.</p> <p contents-hash="c10257da20f2dba837130b384e1f87ced723954ff364f207b7cf7f57d2e1de36" dmcf-pid="QLmxSTKp3u" dmcf-ptype="general">이번에도 절차를 합리적으로 해서 비슷한 사례를 안 당하도록 하겠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사실 절차상의 문제라기보다는 내용상의 문제였어요. 저 같은 경우는 소명 기회를 줬고, 저는 윤리위원회에 가서 윤리위원장한테 "나는 당신 생각에 전혀 동의할 수가 없다. 당신을 기피 신청해야겠다. 당신이 그동안 했던 얘기들 중에서 나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명백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얘기까지 했거든요.</p> <p contents-hash="c23e918f088a53d02be177ff0cabdacae042f66569491a10f878697f1570f268" dmcf-pid="xosMvy9UFU" dmcf-ptype="general">거기 앉아 있는 변호사들한테도 "지금 앉아 계신데 제가 왜 누구인지도 모르겠다. 명찰을 달아라" 그랬더니 회의를 중단시키고 한 30분 지난 다음에 다 앞에다 누구 변호사, 누구 이렇게 이름을 써 갖고 왔더라고요. 제가 항변을 하니까 윤민호 위원장이 다른 변호사들한테 질문하시라고 하는데 이분들이 질문을 안 해요. 오히려 눈 마주치면 눈을 피하더라고요. 그런 거 보면서 속으로는 "그렇게 자신 없으면 뭐 하려고 이런 징계위를 여냐"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식으로 또 징계위원회를 열어서 밀어붙이겠다는 건 가능한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로 잘못하면 큰 사단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장동혁 대표 본인의 정치적 장래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래서 하실 테면 해라. 그렇게 원하시면 해보시라. 이렇게밖에 얘기할 수 없네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650246266790e01424deea4f8ad4b7c10d073d4f31e9d88d2ec0c897a3824f" dmcf-pid="yt9WPxsA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배현진 의원, 우재준 최고위원, 진종오 의원, 김재섭 의원, 박정훈 의원, 김용태 의원 ⓒ시사저널 이종현·박은숙·박정훈·연합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sisapress/20260707133857175jrhq.jpg" data-org-width="800" dmcf-mid="770GxRIk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sisapress/20260707133857175jr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배현진 의원, 우재준 최고위원, 진종오 의원, 김재섭 의원, 박정훈 의원, 김용태 의원 ⓒ시사저널 이종현·박은숙·박정훈·연합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cdffbf84f803354cafcdb8ab12170d90874e6de06e543db43ea2d34716d974" dmcf-pid="WF2YQMOc00" dmcf-ptype="general"><strong>Q. 지난 주 이런 논란도 있었죠. 장동혁 대표가 가족상을 당해 한동훈 대표가 조문하러 갔더니 당권파로부터 굉장히 센 질타를 받았어요. 조문을 두고도 정치적으로 이렇게 공방을 칠 필요가 있냐는 비판도 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strong></p> <p contents-hash="7c00fc6e6738cc90385172798a6ac0a7b5540d3ae1f83a32cf8daef581625681" dmcf-pid="Y3VGxRIku3" dmcf-ptype="general"><strong>◆김준일 :</strong> 이미 언론 보도가 다 나왔으니까. 장동혁 대표 아들인가가 내부 공지로 상이 떠서 언론에 알려졌고, 어느 언론이 처음 한 번 썼는데 그게 내려졌어요. 급하게 장동혁 대표 측에서 알려지기를 원치 않는다고 해서,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겠다. 워낙 어린, 1살 미만의 외손녀가 사망을 한 거니까요.</p> <p contents-hash="e04b9c5bbcd45282559d4defc195c01702ddcc756aad14398435d92ac2db121a" dmcf-pid="G0fHMeCEpF" dmcf-ptype="general">그렇다고 정치인들이 안 간 건 아니고, 아름아름 조용히 간 거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먼저 와 있었고, 한동훈 의원이 부산에서 일정을 취소하고 거기 가서 조문을 한 거고. 그 자리에서 소주도 한 잔 따라주고, 셋이서 얘기를 했는데, 그걸 당 주류, 당권파 쪽에서 기사를 내지 말아라 이런 얘기를 했다고 그래요. 그런데 조선일보가 썼고, 12시51분에 처음 썼고, 그러면서 다른 데들이 다 쓴 상황이 된 거예요. 조선일보는 판단을 했겠죠. 이게 엠바고라고 해서 꼭 받아들여야 하는 엠바고도 아니고, 언론이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는 거니까. 장동혁, 한동훈, 이준석이 앉아서 어떤 정치적 논의를 하지 않더라도 그 모양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조선일보는 판단했겠죠.</p> <p contents-hash="714b914356c996dc986b5cdba6acf2f806c51e893f0d9bc518bf8a1ce5ad1bb4" dmcf-pid="Hp4XRdhDFt"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후에 나온 것들이 격한 반응들이에요. "사이코패스네", "저질이네", "자기 정치를 하네", "감성팔이로 죽음까지 제물로 삼았네." 박민영 김효은 주현철 이런 사람들이 얘기를 한 건데, 이분들은 자기 정치를 좀 세게 한 것 같고요. 당권파 쪽에 서 있으니까. 그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그냥 그 기사 하나로 끝나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더 이걸 키워가지고 지금 이렇게 할 일인가. 불쾌할 수도 있죠. "쟤는 왜 왔어?" 그런데 그냥 왔잖아요. 그러면 그냥 뭐 그러려니 하면 되는 건데, 한동훈이 시켜서 조선일보가 기사를 썼겠습니까? 조선일보는 조선일보의 판단대로 썼겠죠. 그런데 이 상황을 그냥 받아들일 수가 없는 거야.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좀 옹졸하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p> <p contents-hash="afee54700e038d0016a713343972ac999eb7228faf3c7be489596af66031f321" dmcf-pid="XQN9wm0Hz1" dmcf-ptype="general"><strong>◆김종혁 : </strong>저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배경은 아까 설명드린 대로 서울에 있다가 부산에 내려갔는데, 부산에 그날 미국 대사관 부산 행사가 있었고 축사할 예정이 있었대요. 원래는 장례식장을 오픈 안 한다고 해서 안 갔던 거예요, 다. 그런데 발인이라고 알려졌던 날에 하루 미루면서 오픈을 했어요. 그래서 기자들도 가고 정치인들도 많이 가니까, 한동훈 의원도 부산에서 하던 행사를 취소하고 "나도 가서 조문해야겠다"고 해서 수원으로 올라온 거예요. 박정하 의원하고 같이 갔어요.</p> <p contents-hash="cebabf6157e22626223f917990a026e7fb0ac2a3401d7c79f25ba12bd8ca2a90" dmcf-pid="Zxj2rspX35" dmcf-ptype="general">그 자리에 미리 와 있었던 이준석 대표가 앉아 있었고, 그 앞자리인가에 한동훈 대표가 앉았고, 그 오른쪽에 장동혁 대표가 앉았어요. 거기에 박정하 의원, 임이자 의원, 김태규 의원, 정희용 사무총장 이렇게 8명인가가 테이블에 앉아서 그냥 "정말 안타깝습니다"라고 하면서 술도 따라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한 20분 앉아 있다가 나온 거예요. 그런데 그걸 놓고서 이른바 밑에 있는 대변인단이라는 사람들이 갑자기 막. 현장에는 극우라고 얘기하는 유튜브들도 상당히 있었고, 기자들도 한 20명 정도 있었다고 하고, 그 8명 테이블에도 부장급, 부국장급 기자가 한 명 앉아 있었어요. 조선일보가 세 사람이 함께 앉았다, 한동훈·장동혁·이준석, 그거를 그냥 드라이하게 쓴 거예요.</p> <p contents-hash="b6f6e0ec9fd07ba653cd22b94e3b14a9b82e027c5969041c7f516626a62cc448" dmcf-pid="5MAVmOUZpZ"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분들(당권파 대변인단)의 주장은 세 가지죠. 첫째, 우리가 알리고 싶지 않은데 네가 오는 바람에 기사가 나서 죽음이 알려지게 된 거 아니냐. 둘째, 왜 사전에 우리한테 온다고 통보하지 않고 왔어. 셋째, 네가 기자들 데리고 온 거 아니야. 이 세 가지거든요. 기자들은 이미 한참 전부터 와 있었는데 기자들을 데리고 갔다는 말이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어느 기자가 "이 기사 써줘" 그러면 씁니까? 요즘 세상에 그렇게 기사 쓰는 사람이 있습니까? 모르겠습니다. 자기들은 그렇게 기자들한테 부탁해서 기사를 내는지 모르겠지만 말이 안 되고요.</p> <p contents-hash="6ff531a9f0f351d474e4247b2ddd1cf3d5b6465427fcef6737629ef340afc0dd" dmcf-pid="1RcfsIu5UX" dmcf-ptype="general">두 번째, 사전 조율을 안 하고 갔다? 아니 조문을 사전 조율하고 간다는 게 그건 또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총리나 대통령이 오는 것도 아니고, 아는 사람의 상을 당해서 가는 건데. 장동혁 대표가 전화번호를 바꿨는데 제가 알기에는 한동훈 대표가 그 전화번호를 갖고 있지도 않을 것 같아요. 누구한테 전화를 해서 하라는 건지.</p> <p contents-hash="86808cf4842fbe2392391169253f0c5b87ad4ea4f935f993eeb273447babb081" dmcf-pid="tek4OC713H" dmcf-ptype="general">세 번째, 알려지고 싶지 않았는데 알려졌다는 건 그냥 기사 한 줄 드라이하게 나갔으면 그걸로 끝났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외신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왜 페이스북에 "한동훈은 사이코패스니 저질이니" 온갖 공격을 하고, 김효은, 박민영 이런 사람들이 나와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비난을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걸 또 조광한 최고위원이라는 사람이 공유하면서 입에 담기도 어려운 얘기들을 계속했어요. 그래서 알려진 거 아니에요? 이분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너무 상식 이하의 주장들이에요. 오는 게 싫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안타까운 죽음을 놓고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누구를 공격하기 위한 도구로 쓰고 있는 게 진짜 제정신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니까요. 아니 누구한테 사이코패스라고 그래요? 본인들을 한번 돌아보셔야 돼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