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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리위 가동에 反張측 반발 격화…국힘 내홍 정면충돌 비화 조짐(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7-07 14:5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張 '영구 복당금지' 압박에 反張측 "張이 해당행위자"라며 맞불 제소<br>윤리위 징계안 60여건 신중 심사…張은 선관위 사태 전국 순회 현장행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0zR4Eo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7591fe9fd1a56bd6fc2e7011983ed23c74cff95ced6bf980be164d9f58afe6" dmcf-pid="Bypqe8Dg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각에 잠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7.6 scoop@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yonhap/20260707145706671fzfs.jpg" data-org-width="1200" dmcf-mid="uGjDGlqF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yonhap/20260707145706671fz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각에 잠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7.6 scoop@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2a3ffc990d8a50f091db55f96eaa2c272180a3b9e7b69e1ee3d33eb2f6df61" dmcf-pid="bWUBd6wa18"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노선웅 이율립 기자 =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속됐던 국민의힘의 내홍 사태가 윤리위 재가동을 계기로 계파 간 정면충돌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4aebcbc060da34b662088f4cc4e7a7cff80d1ebe71474e8f127c6895c6c4f3ea" dmcf-pid="K5bfgeCEX4" dmcf-ptype="general">장 대표가 해당 행위에 대한 처분을 명분으로 징계 카드를 꺼내든 데 이어 '영구 복당 금지'까지 거론하자 선거 패배 책임론을 앞세워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해온 반(反)장동혁측에서 강력한 반발의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b2d2e3e76251f3c034eb33a1e4cdefd3e410b167c8d18d946c91fa3d3a374cb6" dmcf-pid="91K4adhDGf" dmcf-ptype="general">다만 윤리위가 추후 법정 공방 가능성을 감안해 속도전보다는 신중하고 제한적인 징계 심사 기조를 보이고 있고 반(反)장동혁측도 일단 윤리위 논의를 주시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징계를 둘러싼 입씨름 위주로 사태가 전개될 공산이 커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6af9f13294ecd60e6472d28da19f68d2c88246496209faa28ecb551616394d" dmcf-pid="2t98NJlw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대안과 미래' 모임 참석하는 의원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개혁성향 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이성권 간사(오른쪽부터), 권영진, 고동진 의원이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찬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6.7.7 scoop@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yonhap/20260707145706875ucsk.jpg" data-org-width="1200" dmcf-mid="7YvGB0e4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yonhap/20260707145706875uc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대안과 미래' 모임 참석하는 의원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개혁성향 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이성권 간사(오른쪽부터), 권영진, 고동진 의원이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찬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6.7.7 scoop@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ee1a380a2c5ba545a38471b1489e88d47564f7a33a079bf7be965b2841297a" dmcf-pid="VF26jiSrZ2" dmcf-ptype="general"><strong> 反장동혁측 "해당 행위자는 張" 반발…당내도 신중론 다수</strong></p> <p contents-hash="604f8e5904d66a245ab0801ebb7df1c5351d35b14f757efc25d74de507fd9a20" dmcf-pid="f3VPAnvm19" dmcf-ptype="general">초·재선 의원 위주 개혁 성향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이날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회동을 갖고 윤리위의 징계안 심사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p> <p contents-hash="4ebf3899b7a92eab12e565a066baf573529265f37dcdfdec6f21930bdee3b5ff" dmcf-pid="40fQcLTsHK" dmcf-ptype="general">회동 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취재진에 "지선 참패 후 당은 통합과 화합으로 가야 함에도 당 대표가 나서서 징계 정치와 공포 정치를 통해 당을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회의 결과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83096aac8ff0eac114b1d849d42fde4ceabad6931cddf11d3c9ea578346f11f" dmcf-pid="8p4xkoyOG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수 국민 인식에 반하는 행위를 지속하면 좌시하지 않겠다"며 "원내대표도 저희가 정리한 내용에 대해 공감하는 발언을 먼저 내시지 않았느냐"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a1a1e10cc5f9f3bae33a65189b52483296c83d97737adf6bc64ab2a17e2dd3" dmcf-pid="6U8MEgWIGB" dmcf-ptype="general">그는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징계가 결정될 경우 대응책에 대해선 "윤리위에서 어떻게 이 부분을 다룰지 나온 바가 없어 구체적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까진 하지 않았다"며 "향후 문제의식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885867f0d3262ca3bc2f4fa688be00ee12a0830d926342342f033ed39de6e7" dmcf-pid="Pu6RDaYCYq" dmcf-ptype="general">6선 조경태 의원은 오는 8일 장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에 대한 징계안도 윤리위에 접수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a629b3688669d0acafa719b8c0a56633394b00f066c7a58881796c94c9e85498" dmcf-pid="Q7PewNGhHz" dmcf-ptype="general">그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안 지고 있는 것, 징계정치로 당을 분열하게 만드는 데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a46f2ff3207d5cc9bdf4095b5895034f95927e99718cac0a3306fd1d889e38" dmcf-pid="xzQdrjHl17" dmcf-ptype="general">친한(한동훈)계 박정훈 의원도 CBS라디오에서 "장 대표의 해당 행위는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다. 계엄을 옹호했고, 한동훈 의원을 제명했고, 명분 없이 미국을 다녀왔고, 다수 생각과 다르게 재선거를 주장했다. 우리 당에서 정치하면 안 된다"고 맹비난했다.</p> <p contents-hash="4a0ddc7b26f49f6caafa4c2839417615ced978395342584ed82d5b36f83b554b" dmcf-pid="yBMiscZvXu" dmcf-ptype="general">당내 다수도 징계는 신중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8fa05841c7fd3f9e0398e611e5c08dcb844044ab1144d7c033ffd87289538a9d" dmcf-pid="WbRnOk5TZU" dmcf-ptype="general">정점식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징계 대상, 범위, 수위 등이 많은 당원들과 의원들, 국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정도가 돼야 한다"며 장 대표의 '영구 복당금지' 발언에 대해서도 "지방의회 의장단 선출 관련 부분에 대해 말씀하신 거로 기억한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p> <p contents-hash="86af4ce7287781344fffcf283670a98ba735cc505e67bd4912bb10944842946a" dmcf-pid="YKeLIE1yXp" dmcf-ptype="general">5선 나경원 의원도 KBS라디오에서 "징계의 칼을 너무 거칠게 들이대다 보면 또 다른 당의 분란 요소가 될 수 있어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55873bf5fffea13f84b0e49e4d32b20b4cd0098b5f27ff92910476a37e23379" dmcf-pid="G9doCDtWX0" dmcf-ptype="general">3선 성일종 의원은 MBC라디오에서 친한계의 한동훈 의원 선거 지원이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공적 지원 유세는 토론이 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가는 거야 어찌하겠나"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f531dccf2059abc88d608f17b06aa2e58f0e609fb216d3814d7e96856de867f" dmcf-pid="H2JghwFY53" dmcf-ptype="general">그러나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은 취재진에 "중대하고 명백한 해당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이 공포정치냐"며 대안과 미래를 향해서도 "대안도 미래도 없이 당을 흔들거면 그 이름부터 반납하라"고 맞받았다.</p> <p contents-hash="207a0cba7f75a711a7ead6b5fb85b87e6c7a365a729ff4922f0289ffa3dd870c" dmcf-pid="XVialr3G1F"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윤리위 이슈에 무대응하며 선관위 사태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오는 8일 인천에서 청년 간담회를 열고 저녁에는 집회에도 참석할 계획이며, 추후 전국 순회 방식으로 비슷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beac7ed8b88e3a51c5df4319077ee94a8baba4232b086d89f958d6189df1a8" dmcf-pid="ZfnNSm0H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당선 소식 보는 국민의힘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 관계자들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부산 북구갑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당선 소식을 보고 있다. 2026.6.4 scoop@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yonhap/20260707145707068loey.jpg" data-org-width="1200" dmcf-mid="zOXF4BgR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yonhap/20260707145707068lo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당선 소식 보는 국민의힘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 관계자들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부산 북구갑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당선 소식을 보고 있다. 2026.6.4 scoop@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b62c540c4dda0c0f7609a0adde345ae06a7e98b4714cf97ee71e862d734368" dmcf-pid="54LjvspXt1" dmcf-ptype="general"><strong> 윤리위 60여건 징계안 신중 심사 기조…보이콧 보도는 부인</strong></p> <p contents-hash="da74ae2d918916d35a0291bdaaf1d3ed1ad583a60dbfb7219808e07d40224c99" dmcf-pid="18oATOUZ55" dmcf-ptype="general">윤리위는 전날 2시간 동안 비공개 회의를 열었으나 결론 없이 징계 요구안을 살펴보는 작업만 진행했다.</p> <p contents-hash="4e321b571d397e42492ed3841229fa3e5e2de8f355695b94d68fdd8a7522f1a4" dmcf-pid="t6gcyIu5HZ" dmcf-ptype="general">윤리위가 다룬 징계안은 사람이 아닌 징계 심의 대상 행위를 기준으로 60여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리위는 심사에 속도를 내기보다는 신중을 기하자는 기류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a1ee9e079c14b1ec6e12cc441b8bed0c434dcad184c11e565e3ccf6d9cce517" dmcf-pid="FPakWC715X" dmcf-ptype="general">나아가 징계 대상도 현역 의원 20∼30명 전원을 대상으로 삼기보다, 당헌당규 위배가 명확한 '무소속 후보 지원' 등 사유가 있는 경우로 압축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p> <p contents-hash="245e543e1b723486a3ed42da97924e9d05cf48cb3b03a038c8921b34bdf43944" dmcf-pid="3MAwHSB3YH" dmcf-ptype="general">지난해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 징계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효력이 정지된 사례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으로 읽힌다.</p> <p contents-hash="ceefe2b6a7b00ea67f76a5620d66905fc88c8e5eb09d2da1c7cce009d26e7069" dmcf-pid="0RcrXvb0ZG" dmcf-ptype="general">이런 이유로 윤리위의 징계 결정은 애초 전망과 달리 이달 내 속전속결로 나오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3319ead74354fbe4b0dc506b175594312e249ce51cf2735a4bb88b125fe9fc18" dmcf-pid="pekmZTKpXY" dmcf-ptype="general">윤리위는 이날 한 매체가 첫 회의가 의결정족수 미달이었다며 당내 혼란에 부담을 느낀 윤리위원들이 보이콧한 게 아니냐고 보도한 데 대해서는 입장을 내고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밝힌다. 징계 개시를 위한 회의가 아닌 지선 기간 접수된 다수 안건을 전체적으로 검토하는 회의였고, 향후 일정 또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d5261a1b1a72f486e0da6ca6d2a7046cab831da05d99344e6b65bff13c5d8f" dmcf-pid="UdEs5y9UHW" dmcf-ptype="general">앞서 장 대표는 윤리위가 시작된 전날 비공개 최고위에서 "심각한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해야 한다"고 발언해 당내 파장을 일으켰으나, 장 대표 측에서는 일부 기초의원들이 지방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결탁했다는 의혹을 언급하면서 나온 발언이라면서 진화했다.</p> <p contents-hash="daa835b601a7741f1b81b8e399147c09a6cfd1be54155bb6d6d37d42e43945e5" dmcf-pid="uJDO1W2uGy" dmcf-ptype="general">lisa@yna.co.kr</p> <p contents-hash="d48997423f1366a1df07b61557ec6f8bab95a6e2a4ecb672c608ee184662928b" dmcf-pid="znrCFGfzGv"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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