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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특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동방신기 유노윤호와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특은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유노윤호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그 시절 모든 사람들은 동슈동슈 이렇게 불렀다. 두 팀 다 최고의 목표점을 돌고 아직도 롱런 하는 모습이 서로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연습생 시절 한 집에 23명이 같이 살며 데뷔해 보겠다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온 날들이 지금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윤호야 잘 버텨줘서 고마워"라고도 적었다.
이에 유노윤호 역시 "저야말로. 20주년 슈퍼주니어 리스펙"이라는 댓글을 달아 감동을 안겼다.
한편 동방신기는 올해 데뷔 22주년을 맞았고, 슈퍼주니어는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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