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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배우 이도현이 전역 후 더욱 훤칠해진 미모를 뽐냈다.
이도현은 6월 20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출국했다.
이날 이도현은 흰 티셔츠에 청셔츠, 청바지를 착용하고 청청패션을 소화했다. 스타일링이 거의 없는 헤어에 민낯 같은 얼굴이지만 뽀얀 피부가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도현은 '군백기'가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훤칠한 외모에 특유의 상큼한 미소로 여심을 녹였다.
한편, 전역 후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도현은 서울을 시작으로 6월 28일 자카르타, 7월 4일 오사카, 7월 6일 도쿄, 7월 12일 타이베이, 7월 19일 방콕, 7월 26일 홍콩, 8월 2일 마닐라 등 아시아 8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도현은 지난달 13일 약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으며,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임지연도 꽃신을 신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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