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손빈아의 몸 자신감에 김용빈이 황당해 했다.
6월 10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춘길, 최재명, 추혁진이 출연했다.
손빈아는 과거 정육점에서 일하며 “제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2년 했다.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적성에 맞아서 했다”고 말했다. 일을 잘해서 정직원 제의도 받았다며 중독성 있는 홍보용 멘트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 손빈아가 최근 외모에 물이 올랐다고 자평하며 옷을 벗고 있다고. 손빈아는 “방송에서 노출하다 보니 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콘서트를 할 때도 상탈이 없었는데 제가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김용빈은 “빈아는 배가 토실토실하게 나와 있다”며 손빈아의 자신감을 의아해했지만 손빈아는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