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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진/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김소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6월 9일 소속사 앤드마크에 따르면 김소진 부친은 지난 7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하늘내린도리안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 거행된다. 김소진은 상주로서 가족들과 함께 조문객을 맞고 있다.
한편 김소진은 1979년생으로 만 45세다. 김소진은 2008년 연극 '시동라사'로 데뷔해 '더 킹', '남산의 부장들', '모가디슈', '비상선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비질란테' 등 작품에 출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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