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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준이 살을 뺀 이유를 밝혔다.
6월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펼쳐진 '우리끼리 촌캉스'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살이 부쩍 빠진 이준의 외모에 놀라워했다. 이에 딘딘은 "뮤지컬에서 교복을 입는데 깡패 같아서 살을 뺐다더라"고 귀띔했다.
이에 유선호는 "고등학생 팔이 이만한 게 말이 안 된다", 조세호는 "위협적으로 보였구나"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이준은 "순수하게 보이고 싶었다"고 머쓱해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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