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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블랙 시스루 패션으로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장신영이 지난 6월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장신영은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A라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강렬한 룩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금장 단추로 포인트를 준 블랙 미니스커트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스트랩 하이힐로 전체적으로 완벽한 비율을 만들어냈습니다.
MBC 새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장신영은 미혼모 백설희 역을 맡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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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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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블라우스 어깨선입니다.
세 번째, 스커트의 금장 버튼입니다.
네 번째, 사진 왼쪽 ‘m’입니다.
다섯 번째, 힐의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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