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채널 ‘신애라이프’ 영상 캡처
채널 ‘신애라이프’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56세 신애라가 여행 식단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6월 7일 운영 중인 채널 '신애라이프'를 통해 독일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강연 일정으로 인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머물게 됐다고 밝힌 신애라는 볶은 김치와 쌀, 황채태, 고추장 등을 챙겨왔다고 알렸다.
이에 건강한 한식 아침 식사를 만들어 먹었다고 전했다.
앞서 신애라는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을 통해 몸무게를 50kg 이하로 맞추기 위해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무궁무진한 독일 현지 음식에 "못 보던 게 있으면 그 맛이 그렇게 궁금하더라"면서 "여행에서 돌아올 때는 바지가 꽉 낀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신애라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