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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집 나가면 개호강’ 캡처
JTBC ‘집 나가면 개호강’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동물 사랑을 드러냈다.
6월 8일 방송된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수빈이 1일 교생으로 찾아왔다.
이날 전현무는 "동물에 진심인 걸로 알고 있다. 수빈이가 유기견 봉사에 관심이 많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수빈은 동물보호단체에 1천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던 바.
수빈은 자신의 행보를 꿰뚫고 있는 전현무를 향해 "어떻게 아셨냐"며 놀라워했고, 전현무는 "다 안다. 내가 투바투에 대해 모르는 게 어딨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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