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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뉴스엔DB)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세호가 결혼 7개월 만에 긴급 수술을 받았다.
5월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는 낭만의 도시 전남 여수에서 펼쳐지는 여행기로 꾸며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1박2일' 멤버들은 "큰일 났다"면서 "대한민국 예능계가 비상이다"고 말했다. 조세호가 큰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라고.
조세호는 "최근에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런지 임파선에 염증이 크게 나서 촬영 이틀 전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조세호는 "원인이 뭐냐"는 질문에 "자기 관리 실패"라며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 거니까. 자기 관리를 했어야 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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