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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김승수, 허경환, 임원희가 피지컬 서바이벌 대회에 참가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피지컬 서바이벌 대회 참가를 위해 육준서에게 훈련받는 김승수, 허경환, 임원희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와 임원희가 출발선에 나란히 섰다. 두 사람은 포복, 참호, 컨테이너 박스에 오르기에 이어 25kg 타이어를 들고 뛰었다. 임원희는 2분 48초, 김승수는 3분 기록을 세웠고 임원희는 “숨이 안 쉬어져. 타이어 들고 뛸 생각 하지 마”라며 허경환에게 조언했다.
다음으로 허경환 차례. 그는 25kg 타이어를 들고 전력 질주해 1분 58초 기록, 3등으로 완주했다.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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