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보이넥스트도어. KOZ엔터테인먼트
그룹 NCT위시. SM엔터테인먼트
그룹 킥플립.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5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보이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NCT 위시, 킥플립, 투어스(가나다 순)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사인과 함께 ‘스포츠경향’의 창간 20주년을 축하했다.
“스포츠경향♥ 창간 20주년 축하합니다!”라고 인사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5일 발표한 미니 4집 ‘노 장르’가 발매 첫날 음반 판매량 70만장을 돌파, 전작에 이어 또 한번의 밀리언셀러를 기대하게 하며 활약 중이다.
NCT 위시 역시 “스포츠경향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달 발매한 미니 2집 ‘팝팝’으로 데뷔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4월 월간 앨범 및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팬덤 화력을 보여줬다.
킥플립과 투어스도 “스포츠경향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킥플립은 오는 26일 미니 2집 ‘킥 아웃, 플립 나우!’의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컴백 전부터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서머소닉 방콕 2025’ 등 해외 페스티벌 출격을 예고해 활동에 기대를 높인다.
투어스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3집 ‘트라이 위드 어스’를 통해 ‘하프 밀리언셀러’, 음악방송 6관왕 등 좋은 성적을 달성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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