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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영지가 듣도 보도 못한 학창시절 닮은꼴을 공개했다.
5월 16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4회에서는 옥황상제의 법인카드를 훔쳐 달아난 토롱이를 생포하기 위한 지구 용사 4인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아부다비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이은지는 이영지에게 불쑥 "학창시절 닮았다고 들은 것 뭐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지는 "석가여래불동좌상이요"라고 답했다. 자비로운 관상과 제법 어울리는 닮은꼴에 이은지는 웃음을 꾹 참았다.
한편 이영지는 2002년생으로 만 22세다. 2019년 방영된 Mnet '고등래퍼3' 우승자로 2019년 11월 싱글 앨범 '암실'로 정식 데뷔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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