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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300평 단독주택을 최초로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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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98회에서는 브라이언, 김대호, 양세찬이 경기도 평택으로 지역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저의 뉴 하우스”라며 평택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아직 내부는 완공되지 않았다는 것.
김대호는 뒷마당의 거대한 야외 풀장을 보고 “이런 수영장 처음 봐”라며 감탄했다. 브라이언은 다이빙하기 위해 2.5m 깊이의 수영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스킨 스쿠버 수업도 가능하다”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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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브라이언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100억 썼나 봐’ 하는데”라며 평택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절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1층은 거실과 주방으로 이루어졌다며 공용 공간과 생활 공간을 분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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