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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나래가 ‘어둠의 아이유’라는 비비의 수식어를 언급했다.
5월 14일 ‘나래식’ 채널에는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그 사랑을 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나래식’ 초반부터 꾸준히 초대하고 싶었던 비비 출연에 유난히 설렌 모습을 보였다. ‘나쁜X’ 뮤직비디오를 보고 비비의 팬이 됐다는 박나래는 비비가 등장하자마자 즉석에서 ‘나쁜X’ 댄스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박나래는 비비의 프로필을 소개했다. 발가벗은 아기처럼 순수하고 날것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비비라는 이름에 대해 박나래는 “난 이 포인트가 좋다. 발가벗은 아기처럼”이라고 강조했다.
별명 ‘어둠의 아이유’가 언급되자, 박나래는 “나한테는 비비 언니가 빛이기 때문에 어둠의 아이유라는 얘기는 별로 안 쓰고 싶다”라고 지적했다.
영화 ‘화란’으로 배우로서 칸 영화제에 입성했던 이력을 언급한 박나래는 “저의 추구미이자 최애 인간이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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