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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
‘명품’은 ‘명품’을 알아 보는 법이다.
글로벌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이 세계적인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함께 했다.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6월호 커버 모델로 까르티에 앰버서더인 현진을 내세웠다.
13일 공개된 화보에는 현진의 일상 속 자유로운 모습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화보로 청량한 배경 속에서 현진의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을 포착해 현진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사진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서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착용한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1904년에 루이 까르띠에가 비행사였던 친구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을 위해 특별히 만든 세계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로, 기하학적인 라인을 드러내는 정사각형 다이얼에 상징적인 스크루를 결합한 아이코닉한 워치 컬렉션이다.
사진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
현진은 새롭게 선보이는 까르띠에의 워치와 아이코닉한 주얼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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