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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야당'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가운데, '파과'는 '미션 임파서블8'를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9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야당'은 3만179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73만9503명을 기록했다.
'썬더볼츠*'는 2위다. 1만5054이 관람하며 누적 67만9035명이 됐다.
3위는 '파과'가 차지했다. 전날 4회에서 한계단 상승한 것으로, 1만4053명이 관람하여 누적 29만1164명이 됐다.
4위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다. 1만743명을 동원해 누적 66만6098명을 기록했다.
5위는 '바이러스'로 6585명이 관람하여 누적 2만3808명이 됐다.
한편, 이날 오전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파과'가 예매관객수 2만9192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은 2만7495명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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