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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3일 JDB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박지윤은 최근 몸 담고 있던 이곳에 중도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박지윤은 JDB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고, 현재 계약 기간이 약 1년 정도 남았다. 하지만 박지윤은 중도 계약 해지를 원했고, 소속사와 합의 하에 1년치 남은 계약 잔금을 반환하고 이곳을 떠날 예정이라고.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료였던 최동석과 결혼했으나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둘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며, 이들 슬하에는 1남 1녀가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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