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월클이 별 4개의 유니폼에 뿌듯한 얼굴을 했다.
2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월드클라쓰의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전적 11전 10승, 승률 90.9%의 월클 왕조를 연 자타공인 최강팀 월드클라쓰가 새로운 유니폼을 받아 들었다.
총 4회 우승에 걸맞은 별 4개가 붙은 유니폼이 완성된 것. 이에 선수들은 "너무 눈부셔. 어떡해"라며 놀랐다.
그리고 사오리는 "이거는 앞으로도 어려울 거야. 다른 팀도 힘들 거야"라고 부 뜻한 얼굴을 했다.
이에 카라인은 "그런데 앞으로 별 하나 더 생기면 어떡하지?"라고 했고, 나티는 "그러면 문제가 생길 거 같은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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