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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이 13살 연하 CEO 손보미를 최종 선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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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세 번의 맞선을 마친 박형준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박형준은 "세 번의 맞선을 본 결과 연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하며 첫 만남부터 "제가 바라는 이상형의 모습"이라고 언급했던 손보미를 택했다.
박형준은 "선하시고 예쁘시고 눈도 크시고, 편안했다. 대화를 서로 차분하게 편안하게 했던 것 같다"고 설명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뭔가 얘기를 좀 더 해보고 싶다? 그래서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사를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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