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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글밥2’ 최현석, 김옥빈 챙기는 ‘스윗남’이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2-페루밥'에서는 최다니엘, 최현석, 류수영 등의 20인분 코스 요리 도전기가 공개됐다.
최현석, 그는 과연 타고난 실험적 셰프였다. 그는 으깬 감자에 치즈, 새우를 볶아 함께 넣고 동그란 모양으로 빚으라고 지시했다.
최다니엘은 셰프 말을 잘 들으며 “그나저나 김옥빈은 괜찮나? 옥빈이 아프다”라며 내내 김옥빈을 걱정했다.
김옥빈은 탈수 기운이 있었고, 끙끙 앓는 상황이었다. 최다니엘은 그런 동갑내기 친구를 걱정해 직접 방에 들어와 옥빈 컨디션을 살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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