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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거전' 채수빈 "유연석과 커플 응원 감사…父, 키스신 TV 끄셔" [엑's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9
2025-01-08 12:29: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XqcVvap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tKeyoUl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122944566emxt.jpg" data-org-width="550" dmcf-mid="UqGIKTdz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122944566emx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F9dWguSu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채수빈이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열연한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b32JYa7v3R"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출연했던 채수빈은 8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유연석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 선배로서 현장을 많이 이끌어 주셨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Ky0fsxXD3M" dmcf-ptype="general">채수빈은 4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여주인공인 수어 통역사이자 사언(유연석 분)의 아내 홍희주를 연기했다.</p> <p dmcf-pid="9Wp4OMZwFx" dmcf-ptype="general">‘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5.5%에서 출발해 최고 시청률 8.6%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 dmcf-pid="2YU8IR5r0Q" dmcf-ptype="general">채수빈은 "돌이켜 생각해보면 연석 오빠가 없었다면 잘 흘러갈까 할 정도로 많은 도움을 줬고 선배로서 잘 이끌어줘서 고마운 마음이다. 세트장에서의 촬영이 많았다. 저뿐만이 아니라 배우들, 스태프들에게 밥도 진짜 많이 사줬고 지방 촬영을 가면 배우분들 스태프분들을 모아서 맛있는 걸 진짜 많이 사줬다"라며 미담을 들려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qQNtD2X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122946063bknh.jpg" data-org-width="640" dmcf-mid="unnrzhxp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122946063bkn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BxjFwVZU6" dmcf-ptype="general">채수빈은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배우 유연석과 함께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커플상도 받았다.</p> <p dmcf-pid="4bMA3rf578" dmcf-ptype="general">채수빈은 "베스트커플상을 기대했다"라며 웃었다.</p> <p dmcf-pid="8YU8IR5r74" dmcf-ptype="general">그는 "MBC 드라마에서 로맨스가 주된 이야기가 우리 드라마와 '밤에 피는 꽃'인데 우리 드라마가 좀 더 뒤에 해서 더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싶었다. 제가 MC를 맡아서 동선상 대기실에서 마주쳤을 때 '우리 베스트커플상 줄 건가봐'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실제로 받으니 기분이 좋은 상이다"라며 흐뭇해했다.</p> <p dmcf-pid="6Gu6Ce1mzf" dmcf-ptype="general">앞서 유연석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채수빈과 실제 커플이 아니냐는 추측과 응원을 받는 것에 대해 "그걸 내 맘대로 할 수 있나. 그런 게 없다. 내가 얘기할 뭐 그런 것도 없고"라며 너스레를 떤 바 있다.</p> <p dmcf-pid="PH7Phdts3V" dmcf-ptype="general">채수빈은 "희주와 사언의 케미가 좋았으니 말해주시는 것이어서 감사한 것 같다. 외국 드라마를 보면 '둘이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이런 마음이 들 때가 있잖아요. 그런 마음인 것 같아서 저는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4nrzhxpF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122947392rndi.jpg" data-org-width="550" dmcf-mid="7fwWP5Nf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122947392rnd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8LmqlMUz9" dmcf-ptype="general">'지금 거신 전화는'은 낯간지럽지만 설렘을 자극하는 대사들로 이뤄져 호응을 받았다.</p> <p dmcf-pid="yl1KD8WA3K" dmcf-ptype="general">채수빈은 "널 과소평가하는 건 나쁜 버릇이야. 그 나쁜 버릇 어떻게 고쳐줄까'라는 대사가 기억난다. 대본을 먼저 받아보는데 이 대사들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화법이 아니지 않나. 좀 더 판타지스러운 로맨스의 대사들이다 보니 대본을 볼 때는 이거 어떻게 할까 하고 현장에서 막상 연기해 보면 '아악'이라고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막상 연기할 때는 낯간지럽지만 그런 대사들이 되게 통했던 것 같기도 하고 어떤 식으로 톤을 잡아야 할지 걱정은 했는데 막상 현장에 가서 대사 주고받으면 그런 문제에 부딪힌다거나 이런 적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WkSFn7mepb" dmcf-ptype="general">유연석과는 자연스럽게 친해졌단다.</p> <p dmcf-pid="YEv3LzsdFB"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같은 회사여도 배우들은 출근하는 게 아니다 보니 만날 일이 많지 않아서 친해지지 못했던 것 같다. 초반에는 나도 낯을 가리는 편이고 연석 오빠도 막 이렇게 먼저 다가오는 느낌은 아니었다. 희주와 사언의 거리감이 더 있다 보니 서로 약간 그랬는데 극에 따라서 더 가까워진 것 같다. 희주와 사언이처럼 조금씩 연기하면서 이런저런 소통하며 가까워졌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GDT0oqOJzq" dmcf-ptype="general">가족의 반응에 대해서는 "엄마는 너무 재밌게 보신 거 같다. 매회 끝날 때마다 '야 재밌다' 하셨다. 본방을 같이 볼 수 있을 때 아빠가 늘 집에 안 계셨다. 드라마 끝날 때쯤 집에 오셔서 넷플릭스로 보고 주무시는 거다. 알고 보니 동네방네 아는 집에 다 들러서 드라마를 켜놓으라고 얘기하시고 다시 보시는 거로 하더라. 그런데 키스신은 꺼버리신다. 아빠가 얼마나 힘드셨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HT3VmQHEuz" dmcf-ptype="general">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MBC</p> <p dmcf-pid="Xy0fsxXDp7"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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