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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경미 “난 쌍꺼풀 수술했는데‥” 잘생긴 子 때문에 ♥윤형빈 오해(마미선)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1 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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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미선 채널 ‘마미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142017779immz.jpg" data-org-width="1000" dmcf-mid="2MSWYm9H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142017779imm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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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채널 ‘마미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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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미선 채널 ‘마미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142017997bcij.jpg" data-org-width="1000" dmcf-mid="VMWXZC41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142017997bci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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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채널 ‘마미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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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c7bKtg2ey"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P6vYGs2XRT" dmcf-ptype="general">정경미가 쌍꺼풀을 갖고 태어난 아들 때문에 오해를 샀었다고 털어놓았다.</p>
          <p dmcf-pid="QvQed2Iinv" dmcf-ptype="general">지난 12월 26일 박미선 채널 '마미선'에는 "이상한 컨셉 엄마들의 송년회"라는 제목으로 박미선이 후배 코미디언 정경미, 김경아와 만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x7Emsg3IJS" dmcf-ptype="general">이날 박미선은 윤형빈과 결혼한 정경미를 향해 "나는 형빈이가 너무 잘생긴 거 같다. 체격도 좋다"면서 "경미 아들 너무 잘생기지 않았어?"라고 말했다.</p>
          <p dmcf-pid="ya7bKtg2Jl" dmcf-ptype="general">이에 정경미는 "여자애들이 난리"라며 "11살이다. 역변 안 한다. 아직까지 괜찮다"고 말했다.</p>
          <p dmcf-pid="WLpzqZnbMh" dmcf-ptype="general">"어떻게 두 사람 사이에서 그런 아기가 나왔냐"는 말에 정경미는 "40일간 기도했다"면서 "저는 쌍꺼풀 수술을 했다. 그런데 (쌍꺼풀 있는 아기가) 나오니까 조금 놀랐다. 난 결백한 사람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형빈 역시 쌍꺼풀이 없다.</p>
          <p dmcf-pid="YIPRe9OJJC"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경미는 곧 "친정 쪽이 다 쌍꺼풀이 있어서 오해를 풀었다"면서 "둘째 태어났을 때는 너무 똑같이 생겨서 남편이 놀랐다. 태어나자마자 '여보, 이거 눈 다 뜬 거 맞아?' 하더라"고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Gjq923NfR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HvenL8Sge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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