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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윤아 “황금비율 골반 타고나서 1분 만에 아들 출산” (미우새)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5 2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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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5/newsen/20241215214413246eumu.jpg" data-org-width="600" dmcf-mid="9OYSAKCn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5/newsen/20241215214413246eum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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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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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5/newsen/20241215214413433lzdn.jpg" data-org-width="600" dmcf-mid="28Qf3D9H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5/newsen/20241215214413433lzd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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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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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mODd3c6di" dmcf-ptype="general"> 오윤아가 황금비율 골반을 자랑했다. </p>
          <p dmcf-pid="6RdQ7O8tRJ" dmcf-ptype="general">12월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오윤아가 출연했다.</p>
          <p dmcf-pid="Pjcg8GnbRd"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황금비율로 타고 났다 싶은 곳이 있냐”고 질문하자 오윤아는 “어머님들 앞에서 민망하지만 허리라인 골반이 괜찮은 것 같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타고나야 하는 거”라고 감탄했다. </p>
          <p dmcf-pid="QClsLuwMRe" dmcf-ptype="general">이어 서장훈이 “골반 덕분에 1분 만에 아이를 출산했다고?”라고 묻자 오윤아는 “골반이 보기만 좋은 게 아니고 어릴 때 무용을 해서 고관절이 벌어질 때 산모들이 아파하는데 자연적으로 벌어져 있어서 진통을 많이 안 하고 애를 낳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다”고 했다. </p>
          <p dmcf-pid="xrsEeFA8iR"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1분 만에. 장갑 끼고 계시는데 나와서 힘을 주지 말라고. 담당 선생님이 못 오시고 옆방에서 애 받던 분이 오셨다. 2시간 정도 진통은 했다. 엄마도 너 같은 사람이 자식을 10명을 낳을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yZ1Gr8yjiM" dmcf-ptype="general">오윤아의 몸매 관리 비결 중 하나가 20년 전에 산 바지를 다시 입어보는 것. 오윤아는 “몸무게를 재지 않고 예전에 입던 옷을 입어본다. 사이즈를 체크한다. 어디가 변하고 살이 찌는지 체크해서 그 부위를 운동한다”고 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p>
          <p dmcf-pid="Wjcg8GnbMx"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YwmkRtj4d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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