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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낮밤녀' 정은지, ♥최진혁에 "계속 검사님이 절 구해주시네요"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1 23: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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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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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hwXQNkP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1/xportsnews/20240721232053920eufp.jpg" data-org-width="550" dmcf-mid="u936sH1m7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xportsnews/20240721232053920euf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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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Yh0iwOJu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최진혁이 이미진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dmcf-pid="bGlpnrIi79"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하 '낮밤녀') 12회에서는 계지웅(최진혁 분)이 이미진(정은지)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KDaS9dLK0K" dmcf-ptype="general">이날 이미진은 백철규(정재성)에게 납치됐고, 계지웅은 이미진을 구했다. 이미진은 잠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다.</p>
          <p dmcf-pid="9wNv2Jo97b" dmcf-ptype="general">계지웅은 이미진이 의식을 되찾자 "좀 어때요?"라며 걱정했고, 이미진은 "괜찮아요. 다쳤어요?"라며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rjTVig2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1/xportsnews/20240721232055195dxtl.jpg" data-org-width="550" dmcf-mid="7TWqNCvap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xportsnews/20240721232055195dxt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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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admu6MUuq" dmcf-ptype="general">계지웅은 "이거 그냥 살짝 긁힌 거예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미진 씨만 생각해요. 이게 뭐야"라며 못박았고, 이미진은 "아프겠다"라며 탄식했다.</p>
          <p dmcf-pid="fNJs7PRuFz" dmcf-ptype="general">이후 계지웅은 이미진을 집에 데려다줬고, 이미진은 "처음 만났을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계속 검사님이 저를 구해주시네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dmcf-pid="4jiOzQe7F7" dmcf-ptype="general">계지웅은 "미안해요. 약속 못 지켜서. 어떻게든 지켜줬어야 되는데. 이렇게까지 되기 전에 집어넣었어야 되는데. 백철규가 입을 안 열고 있어요. 그래서 미진 씨 진술이 중요하긴 한데 굳이 힘들게 기억해 낼 필요 없어요. 어쨌든 지금 미진 씨 안정이 제일 중요하니까"라며 당부했다.</p>
          <p dmcf-pid="84BJT07vzu" dmcf-ptype="general">사진 = JTBC 방송 화면</p>
          <p dmcf-pid="68biypzT0U"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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