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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지훈♥" 아야네, 출산 4일 만에 관리 시작? "현 몸무게 49kg.. 얼마나 뺄 수 있을지"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1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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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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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4iJt9412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1/tvreport/20240721224405836qaoc.jpg" data-org-width="1000" dmcf-mid="4g5fv3uS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tvreport/20240721224405836qao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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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xagU8xpqD"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관리를 선언했다.</p>
          <p dmcf-pid="xvt1NCvaVE" dmcf-ptype="general">아야네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유 &amp; 관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p>
          <p dmcf-pid="yOGYiwOJKk"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엔 체중계에 오른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직후에도 49.35kg이라는 몸무게로 놀라움을 자아낸 그는 "과연 조리원에서 얼마나 뺄 수 있을지"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관리 의지를 보였다.</p>
          <p dmcf-pid="WRjN7PRuBc"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태어난 후 첫 주일을 기념해 젤리 성경 읽어주기 첫 도전. 눈 똘망똘망 잘 듣는 젤리. 너의 앞날을 축복해"라며 딸을 품에 안고 성경을 읽어주는 이지훈의 영상이 공개하며 행복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029h10C9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1/tvreport/20240721224407550vqvk.jpg" data-org-width="1000" dmcf-mid="8729h10C2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tvreport/20240721224407550vqv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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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z68ypzT2j" dmcf-ptype="general">한편 아야네는 지난 18일 결혼 3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아야네는 "처음 겪어보는 출산 과정에 모든 것이 서툴고 어렵고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들이 젤리를 보면 싹 사라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드디어 하게 됐다. 그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같다"라며 출산 소감을 나타냈다.</p>
          <p dmcf-pid="HS15aISgB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지금 나의 상황을 말하자면 앉는다는 행위가 이렇게 싫은 건 처음이다. 다리만 안 아프면 서서 자고 싶다"라며 출산 후 어려움을 전하곤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 젤리는 눈을 뜨면 나를 닮았고 자는 모습은 그냥 이지훈"이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p>
          <p dmcf-pid="XQgop4Q09a" dmcf-ptype="general">일본인인 아야네는 한국어 통역 및 번역가로 지난 2021년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웨딩마치를 울렸다.</p>
          <p dmcf-pid="ZqP6WUqybg"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야네 소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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