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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이유·아이브와 작업한 라이언 전 “저작권료? 빌딩 한 채”..박명수 깜짝(‘라디오쇼’)[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8 14: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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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0qqMuDx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poctan/20240708145224034glyt.png" data-org-width="650" dmcf-mid="VFBBR7wM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poctan/20240708145224034gly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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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H004tNfLe"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저작권료가 빌딩 한 채라고 밝혔다.</p>
          <p dmcf-pid="Pb66afSgiR"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라이언 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QVMMcPWAiM"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라이언 전에 “히트곡이 엄청 많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저작권료가 쏠쏠하냐”고 물옸고, 라이언 전은 “저작권에 관심이 많으시더라. 예전에는 집 한 채 정도는 된다고 했는데, 지금은 빌딩 한 채까지는 가는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xZUU63A8ix" dmcf-ptype="general">“글로벌 집계도 잘 되냐”는 질문에 라이언 전은 “잘 되는 것 같다. 요즘 활발하게 저작권료를 잘 거둬주신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좋은 얘기다. 본인이 히트곡을 만든 것이기 때문에 너무 자랑스럽다.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ylHHqWdzLQ" dmcf-ptype="general">라이언 전은 그간 가수 아이유, 그룹 엑소, 샤이니, NCT, 아이브, 엔믹스, 오마이걸 등과 호흡했다. 그는 “관계성 좋은 회사들이 있다. SM, JYP, 스타쉽 등 오래오래 해왔던 지인들끼리 협업을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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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poctan/20240708145224361lvrc.png" data-org-width="650" dmcf-mid="fLSS3C6F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poctan/20240708145224361lvr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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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u22ibOJR6" dmcf-ptype="general">라이언 전은 아이유와 ‘셀러브리티’로 호흡을 맞췄는데 “감사하게도 찾아주셔서 곡 작업을 같이 했다. 아이유 님께서 마지막에 잘 만져주셔서 좋은 작품이 나왔다. 아티스트로서 스웨그가 있는 분”이라고 했다.</p>
          <p dmcf-pid="Gmvv0hP3J8" dmcf-ptype="general">라이언 전은 K팝의 명성이 달라졌다면서 “고를 수 있을 정도가 됐다. 제가 올려 봤던 친구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렇게 되고 있으니 자랑스럽고, K-팝, K 워딩이 자랑스럽게 붙을 수 있을 정도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H6JJwRXDJ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해외) 연락 정도가 아니다. 얼마 전에 아이브가 해외 유명 아티스트랑 콜라보를 했다. 흔쾌히 피처링을 해줄 정도였다. 형님도 충분히 가능하다. 저희끼리 웃을 얘기가 아니라 진지할 정도다.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고, 멀었다고 하지만 그건 아니다”고 털어놓았다. /kangsj@osen.co.kr</p>
          <p dmcf-pid="XKPPN4vadf"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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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