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진짜 내 스타일" 20기 정숙, 영호에게 돌직구→쌍방 확인 (나는솔로)[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5 23:53: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oQVNXDp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2rgdO7v03"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5/xportsnews/20240515235315968vsug.jpg" data-org-width="593" dmcf-mid="8rXhr1MU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5/xportsnews/20240515235315968vsug.jpg" width="658">
 </figure>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솔로' 20기 정숙이 영호에게 폭풍 플러팅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모범생 특집'의 솔로나라 20번지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숙과 영수는 1대 1 대화 시간을 가졌다.
 정숙은 "나 이 향수 진짜 좋아해"라며 영수의 팔뚝에 코를 대고 향을 맡았다. 그러면서 "내가 너무 섹시하다고 느끼는 향이 있다"며 향수를 언급하기도.
 영수가 "나 그 향수 있다"고 하자 정숙은 "너 그럼 나 100퍼센트 꼬실 수 있다"고 파격 발언을 이어갔다.
 인터뷰에서 영호는 정숙에 대해 "사실 외모가 너무 화려했다. 솔로 나라에 온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했다. 평소에도 많은 남성들에게 어필을 받았을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g5SsFe7pH"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5/xportsnews/20240515235317302yvyw.jpg" data-org-width="593" dmcf-mid="6Yn69gGk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5/xportsnews/20240515235317302yvyw.jpg" width="658">
 </figure>
 한편 정숙은 이상형에 대해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남자다"라며 "한 말은 무조건 지킨다는 얘기를 듣고 '진짜 내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며 폭풍 플러팅을 선보였다.
 이어 "너는 그 3명 중 (없어진) 2명이 너일 줄 알았냐"며 "나는 너밖에 안 남았었다. 나머지 2명은 삭제됐다"며 직진했다.
 정숙은 또 "난 아까 전에 진짜 네가 나올 줄 알았다. 좀 살짝 배신감이 들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다니 "어제 내 거라고 찜해놨는데"라며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정숙은 "난 너한테 어느 정도의 확신을 얻고 싶다"고 고백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kpGS7o9UT"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5/xportsnews/20240515235318580nejd.jpg" data-org-width="593" dmcf-mid="PWcJQD3I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5/xportsnews/20240515235318580nejd.jpg" width="658">
 </figure>
 정숙은 영호에게 "난 너랑 밥 한번 먹어보고 싶다. 우리가 아직까지 제대로 얘기한 것도 지금이 처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뷰에서 정숙은 "솔직히 다른 사람 중에는 제 이상형이 없다. 다 친구로 지내면 좋겠다는 느낌이다.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영호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정숙은 영호에게 "나 궁금했어, 나랑 순자랑"이라고 질문하기도. 이에 영호는 "당연히 네가 높다. 내가 원하던 대답을 들었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숙은 "그럼 나 오늘 편하게 자겠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section> 
 </div>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