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IT뉴스]네이버 "지분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 열고 소뱅과 협의"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0 14:38: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N4y5xp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tTjqfDx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의 모습. 2024.5.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0/NEWS1/20240510143841505fisg.jpg" data-org-width="1400" dmcf-mid="9WsJFzg2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NEWS1/20240510143841505fi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의 모습. 2024.5.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fFyAB4wMU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네이버(035420)는 일본 라인야후 지분 매각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p>
          <p dmcf-pid="4ZBYnA5rp6" dmcf-ptype="general">소프트뱅크는 네이버와 함께 라인야후의 지주회사인 'A홀딩스'의 지분을 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쟁점은 소프트뱅크가 A홀딩스 주식을 더 매입해 지배력을 높이는 가에 있다.</p>
          <p dmcf-pid="85bGLc1mz8" dmcf-ptype="general">이날 네이버는 "일본 라인야후 관련 네이버 입장을 말씀드린다"면서 "지분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소프트뱅크와 성실히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61KHoktsU4"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주주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중요한 결정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PXqWijZwuf"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상세한 사항을 공개할 수 없다"면서 "향후 확정된 구체적인 내용으로 설명을 해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QZBYnA5rpV" dmcf-ptype="general">이어 "양국의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판단할 사항으로 원칙을 분명히 해주신 정부의 배려에 감사하다"면서 "국가의 디지털 경쟁력에 크게 기여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회사를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했다.</p>
          <p dmcf-pid="x5bGLc1mF2" dmcf-ptype="general">한편 일본 총무성은 지난 3월부터 라인야후가 시스템 업무를 위탁한 네이버에 과도하게 의존해 보안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며 '자본관계 재검토'를 포함한 경영 체제 개선을 요구했다. 행정조치 답변 기한은 7월 1일까지다.</p>
          <p dmcf-pid="ysHD2QOJ79"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