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보쌈’으로 시작된 수호의 사랑과 모험, ‘세자가 사라졌다’...‘여심’ 자극제 될까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2 12:30: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t1roGIiX9">
          <p dmcf-pid="tFtmgHCnXK" dmcf-ptype="general">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p>
          <p dmcf-pid="FiJzZxKG5b" dmcf-ptype="general">이날 자리에는 김진만 감독과 배우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가 참석했다.</p>
          <p dmcf-pid="3niq5M9H1B" dmcf-ptype="general">다가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 MBN의 새로운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goKFdf5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123004197cqmf.jpg" data-org-width="430" dmcf-mid="x5vZhbFO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123004197cq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ag93J415z" dmcf-ptype="general">
           이번 드라마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코미디로, 왕세자가 자신의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는 기발한 소재를 다루며 새로운 장르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div>
          <p dmcf-pid="UNa20i8tG7" dmcf-ptype="general">’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성공을 이끈 박철 작가와 김지수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이 작품은, 참신한 스토리라인과 흥미로운 캐릭터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킬미, 힐미‘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뛰어난 연출로 호평받은 김진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미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lL6sNf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123005621jswo.jpg" data-org-width="430" dmcf-mid="WieaxCc6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123005621js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vSoPOj4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123007141waau.jpg" data-org-width="430" dmcf-mid="zmlHIq1m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123007141wa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t1roGIi1p" dmcf-ptype="general">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는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div>
          <p dmcf-pid="qFtmgHCn10" dmcf-ptype="general">특히 수호는 이번 작품에서 첫 사극 주연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그는 세자 이건 역을 맡아 진중한 표정과 묵직한 감정 연기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3FsaXhL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123008519vavq.jpg" data-org-width="430" dmcf-mid="BdfZhbFO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123008519va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wxbAdz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123009789vzku.jpg" data-org-width="430" dmcf-mid="XQSoPOj4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123009789vz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rMKcJq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123011424wvpa.jpg" data-org-width="430" dmcf-mid="5kGcdvwM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123011424wv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smR9kiBX1" dmcf-ptype="general">
           배우들 또한 이번 작품에 대한 자신들의 역할과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했다. 수호는 “첫 사극 도전이라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점점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사극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div>
          <p dmcf-pid="2lhn8maV55" dmcf-ptype="general">’세자가 사라졌다‘는 주말 저녁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을 것이며, 재미와 감동, 그리고 예상치 못한 전개로 매 회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이번 주말,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세자가 사라졌다‘를 통해 새로운 사극의 매력에 빠져볼 기회를 가질 것이다.</p>
          <p dmcf-pid="VSlL6sNfZZ" dmcf-ptype="general">한편, ’세자가 사라졌다‘는 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p>
          <p dmcf-pid="fhCi4rg2ZX"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4lhn8maVZH"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